국제

'신형 코로나 종식시에는 세계 반이상의 사람이 빈곤에 빠짐' BBC가 조사보고를 보도

나나시노 2020. 4. 12. 20:10
반응형

 

 

 

'신형 코로나 종식시에는 세계 반이상의 사람이 빈곤에 빠짐' BBC가 조사보고를 보도

 

 

 

전세계 빈곤과 부정을 근절하기 위한 자선단체 『옥스팜』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해 일어나는 경제에의 영향에 관한 보고를 발표

 

 

 

 

Virus could push half a billion people into poverty

Research warns the coronavirus pandemic could put a further 8% of world's population in poverty.

www.bbc.com

 



옥스팜은, 호주 국립대학교 및 영국 킹스칼리지런던이 한 조사를 참조. 이번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해 초래되는 빈곤은 세계적인 것, 과거 30년에 예가 없는 규모가 된다고 한다.

 


보고에서는 '바이러스에 의해 초래되는 건강에의 피해보다도, 경제적인 데미지쪽이 보다심각한 것이 될 가능성이 있다'라는 것. 세계규모로 새롭게 4∼6억명이 빈곤이 된다.

 


또 보고에는, 범유행이 완전히 종식을 맞이할 때에는 세계인구 반수이상이 빈곤에 빠진다. 그 중 40%는 동아시아 및 태평양지역 국민이다

 

 

옥스팜 GB 최고책임자인 Danny Sriskandarajah씨는 다음과 같이 얘기했다.

 


'가난한 나라에서 최소한의 생활하고 있는 몇십억명이나 되는 노동자들은 유급이나 병가나 정부의 원조가 없습니다'

 


유엔은 『지속가능한 개발목표(SDGs)』로서, 2030년까지 모든 빈곤을 종결한다고 목표를 수립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범유행에 의해 달성도 일층 곤란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