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도바시 카메라 요코하마점이 코로나 감염자를 은폐!? SNS서 고발되어 요코하마점은 내일부터 휴업

 

 

 

요도바시 카메라 요코하마점이 코로나 감염자를 은폐!? SNS서 고발되어 요코하마점은 내일부터 휴업

 

 

 

匿名希望 on Twitter

 

 

 

나는 요도바시 종업원입니다.
영업 방해하는 의도는 없습니다만, 사실을 널리 퍼뜨리고 싶어서 계정을 작성했습니다.
요전에, 요도바시 요코하마에서 코로나 감염자를 확인했습니다만, 공적으로 나오지 않도록 은폐하고 있습니다.
요도바시 요코하마는 긴급사태선언에도 관계 없이, 오늘도 통상 영업하고 있습니다.

 

또, 요도바시 계열을 왔다갔다하는 메이커 스탭들도 많고, 아키하바라나 신주쿠 등 대형점포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우리들은 고객이 내점되는 이상, 가게를 닫지 않는 스탠스입니다.
그러나, 반드시 안전하지 않은 것에 주의해 주세요.
오늘도 내점 기다리고 있습니다.

 

요도바시 요코하마에서 코로나 감염이 확인된 것은, 가전 코너 메이커 스탭입니다.
그 메이커에 한하지 않고, 관계된 많은 스탭이 출근 정지 상태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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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되어 요도바시 카메라 요코하마점 웹 사이트를 살펴보면 '※멀티미디어 요코하마는 4월10일(금)부터 당분간 휴관하겠습니다'라고 통지

 

https://www.yodobashi.com/ec/store/0033/

 

※マルチメディア横浜は4月10日(金)より当面の間、休館いた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