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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히라이와 코스케씨가 게임을 너무 좋아해서 회사를 그만두고, 『e스포츠』 전속 아나운서로 전향ㅋㅋㅋ

나나시노 2018. 6. 17.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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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히라이와 코스케씨가 게임을 너무 좋아해서 회사를 그만두고, 『e스포츠』 전속 아나운서로 전향ㅋㅋㅋ





한신 타이거스 야구 중계 등을 담당한 히라이와 코스케 아나운서(30)가 아사히방송 텔레비전을 퇴사하고 젊은이가 열광하는 대전형 컴퓨터 게임 「e스포츠」 대회를 실시간 중계하는 아나운서로 전신해기로


국아나운서가 「e스포츠 캐스터」에 전신하는 것은 일본에서는 처음.


히라이와 아나운서는 「스포츠 실황으로 기른 프로 기술을 살리고, 대회를 고조시키고 싶다」라고 의지를 보여줬다.


이미 도쿄도내에 「e스포츠 캐스터」에 특화한 사무소를 설립. 앞으로는 전문아나운서 육성에도 주력한다.


히라이와 아나운서

「불과 1초의 순간적인 판단을 하거나, 심리적인 흥정이 대단하거나, 기존 스포츠와 통하는 곳이 있다. 고작 게임이 아니고 『이것도 스포츠』라고 생각해 주시는 실황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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