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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게임 기동시에 좋아하는 액티비티를 직접 시작하는 특허를 취득!

나나시노 2020. 3. 24.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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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게임 기동시에 좋아하는 액티비티를 직접 시작하는 특허를 취득!

 

 

 

 

Sony PlayStation Patents "Direct Gameplay" Booting, Lets You Choose What to Load - MP1st

Sony is looking to further increase the boot time to play, as new PlayStation patents reveal custom game templates that launch games directly into gameplay.

mp1st.com

 

 

 

·PS5 고속 SSD에 더해, 소니는 게임 플레이 기동 시간을 더욱 향상시키는 방법을 검토하고 있는 것 같다



·소니가 1년반전에 제출한 특허 "DYNAMIC INTERFACES FOR LAUNCHING DIRECT GAMEPLAY"가 최근 공개된 것을 알았다

 


·현재, 사용자가 게임 플레이를 시작하는 순서는
플랫폼에 로그인

게임 타이틀을 선택

게임에 로그인

메뉴로부터 플레이하고 싶은 모드 등을 선택

멀티플레이어 세션에 참가, 스테이지 선택 등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표시 정보 등이 불충분할 경우, 사용자가 게임을 기동할 때에 필요한 순서가 늘어나고, 사용자가 초조하거나 불편한 생각이 들 가능성이 있다



·이 특허는 사용자가 편집가능한 템플릿을 준비하고, 게임 기동시에 그 템플릿을 로드하는 것으로 특정한 섹션, 특정한 액티비티로부터 직접 게임 플레이를 시작할 수 있게 된다

 


·예를 들면 『Call of Duty:Black Ops 4』에는 "멀티 플레이어" "배틀 로얄" "좀비" 3모드가 존재하고, 게임 시작시에 놀고 싶은 모드를 선택할 필요가 있다. 이 특허 기술을 사용하면, 게임 기동시에 바로 멀티플렝이어 매치 메이킹이나 좀비 모드를 시작할 수 있게 된다

 


·싱글 플레이어인가 멀티플레이어를 기동시에 선택하는 옵션이 있는 게임은 이미 존재하고 있다. 이 특허 특징은, 멀티플레이어 메뉴뿐만 아니라, 로비를 찾기 위한 큐라도 아니고, 바로 매치 메이킹에 들어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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