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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Junction Point가 신IP로서 계획을 진척시키고 있었던 미발표작품「Goliath」의 디테일이 부상, 고릴라와 소녀가 공동투쟁하는 3D플랫폼

나나시노 2017. 7. 24.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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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Junction Point가 신IP로서 계획을 진척시키고 있었던 미발표작품「Goliath」의 디테일이 부상, 고릴라와 소녀가 공동투쟁하는 3D플랫폼





워렌·스펙터씨가 2005년에 설립하고, 2개의 “Epic Mickey”작품을 발매했다가, 유감스럽지만 2013년에 1월말에 폐쇄가 된 “Junction Point Studios”입니다만, 새롭게 수많은 취소 작품을 전문에 취급하는 Unseen64가 「Project Goliath」라고 불리는 Junction Point의 신IP이었던 미발표작품 디테일과 컨셉 예술을 공개. 초대 Epic Mickey의 발매후에 고릴라와 소녀가 공동투쟁하는 3D플렛폼 작품의 개발을 진척시키고 있었던 것이 밝혀졌습니다.

“Project Goliath”는, 당시 인턴으로서 Junction Point Studios에 참가하고 있었던 게임 디자이너 Alexander Rohn씨가 사바나대학교 예술&디자인 학생이었던 2000년경부터 품고 있었던 기획으로, 소녀Ky를 지키는 고릴라Tarek가 힘을 합쳐서 곤란한 직면하는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으로, “잭×다크스타나 “라쳇&크랭크”, “완다와 거상”에 인스파이어 된 PS3와 Xbox 360, Wii에 적합한 3D플렛폼 작품이었던 것.

단, Junction Point는 “Epic Mickey 2”의 개발에 착수한 것부터 본격적인 프리프에는 이르고 있지 않고, 컨셉 단계의 아이디어나 캐릭터 변천을 확인할 수 있는 몇점의 앨범 재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폐쇄가 다가오고 있었던 Junction Point Studios의 모양이나 그것에 얽히는 괴로운 경험에 대해서도 이야기하는 흥미 깊은 특집 영상은 이하로부터 확인해 주세요.



The Lost Disney Game Pitch: Project Goliath - Unseen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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