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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 주인이 자가격리→행복한 멍멍이가 꼬리를 흔들어서 염좌ㅋㅋㅋ
Dog overjoyed his family is staying home wags his tail so hard he sprains it
Rolo got a bit over-excited about spending more time with his family.
metro.co.uk
세계적인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유행은 애완동물까지 생각잖은 비극이 일어났습니다.
"우리 애완견, 가족 전원이 자가격리되어서 넘 기뻐서, 쭉 꼬리를 멈추지 않았어. 수의에게 데리고 가면 『꼬리를 지나치게 흔들어서 염좌했습니다』라고 말했어"
Emma smith on Twitter
“So my dog has been so happy that everyone is home for quarantine, that his tail has stopped working, so we went to the vet and the vet said ‘he had sprained his tail from excessively wagging it’ 😂😂😭😭💔💔”
twitter.com
주인 Emma smith씨에 의하면, 애완견이 현재 진통제를 복용. 지금은 꼬리를 잘 움직일 수 없게 되어버렸습니다만, 일주일안에 낫는다고 수의는 말한 것 같습니다.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에 의해 영국에서는 자가격리가 권고되습니다만, 이러한 애달픈 사고도 늘어나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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