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중국 바이러스" 트럼프 발언에 WHO 간부 반론 '2009년은 북미 독감이라고 부르지 않았는데도…"

나나시노 2020. 3. 20.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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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바이러스" 트럼프 발언에 WHO 간부 반론 '2009년은 북미 독감이라고 부르지 않았는데도…"

 

 

 

 

トランプ氏表現の「中国ウイルス」に反論、WHO幹部

世界保健機関(WHO)の緊急対応責任者マイク・ライアン氏は19日までに、新型コロナウイルスを「中国ウイルス」と形容し続けるトランプ米大統領に反論する見解を示した。

www.cnn.co.jp

 

 

 

·세계 보건기구(WHO) 마이크 라이언씨는 19일까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를 "중국 바이러스"라고 계속해서 형용하는 트럼프 미국대통령에게 반론하는 견해를 내보였다



·북미가 감염원이 된 2009년 인플루엔자 범유행(감염증이 세계적인 대유행)에 포고, "우리들은 북미 인플루엔자라고는 부르지 않았다"라고 지적. "다른 바이러스에 언급할 때, 같은 대처를 내보이는 것은 대단히 중요함"이라고 설득했다

 


·트럼프는 "바이러스는 중국에서 오고, 조금도 인종차별적이지 않다. 나는 정확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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