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론 머스크

엘론 머스크 "코로나 패닉은 바보 같아. 자동차 사고를 당하는 가능성이 더 높다"

나나시노 2020. 3. 19.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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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론 머스크 "코로나 패닉은 바보 같아. 자동차 사고를 당하는 가능성이 더 높다"

 

 

 

 

Elon Musk underplays coronavirus threat, tells employees that car crashes are more dangerous

Musk doesn’t appear to be too worried about coronavirus.

www.theverge.com

 

 

 

기업가 엘론 머스크씨는 자신이 CEO를 맡는 스페이스X사 사원들에게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는 무서워할 정도는 아니다"라고 메일을 송신했습니다.


'자동차 충돌 사고를 당하는 가능성이 더 높다"라고 메일에 기록한 엘론 머스크씨

 


그가 얻은 정보에 의하면,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은 "미국에 있어서의 건강 리스크의 Top 100에도 들어가지 않는다"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머스크씨의 지론은, 미국 질병예방 관리 센터(CDC)나 세계보건기구(WHO)의 견해와 크게 다릅니다. 특히 WHO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상황에 대해서, 범유행이다고 선언했습니다.

 

 

그러나 한쪽에서 엘론 머스크씨가 CEO를 맡는 테슬라사에서는, 최근 이탈리아나 중국, 이란 등 나라에 여행한 종업원에 대하여, 철저한 자기검역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미국내에서 현재 신형 코로나 감염자는 현재 6,300명이상, 사망자는 108명.

 


"코로나 패닉은 바보 같아"고 트윗한 머스크

 

Elon Musk on Twitter

“The coronavirus panic is dumb”

twit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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