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표구입 서비스의 취약성을 지적한 18세 해커를 신고해서 체포시킨 교통기관에「별 1개」리뷰가 4만5000건도 쇄도!

나나시노 2017. 7. 24. 13:42
반응형




표구입 서비스의 취약성을 지적한 18세 해커를 신고해서 체포시킨 교통기관에「별 1개」리뷰가 4만5000건도 쇄도!





취약성은 Budapesti Kozlekedesi Kozpont(BKK)의 티켓 구입에 관한 부분에 있어, 웹 브라우저의 개발자 툴을 이용해서 source code를 수정하는 것으로, 티켓 가격을 변경할 수 있게 되고 있었습니다. 이 취약성에 알아차린 18세 해커는, 본래는 9459포린트 (약4만100원)의 표를 50포린트 (약210원)로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IT기업에서는 취약성이나 버그의 보고에 대하여 보장금을 내놓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는 중이 있어, 2016년에는 10세 소년이 인스타그램의 버그를 발견해서 버그 헌터 최연소기록을 갱신했다고 하는 뉴스도 있었습니다.


BKK의 취약성에 알아차린 해커는, 보장금 목적이었던 것이 아닙니다만, 이것을 BKK에 전했습니다. 그런데, BKK는「시스템에 해킹을 장치했다」고, 해커를 경찰에 신고. 해커는 부다페스트 재주가 아니고, 구입한 표도 이용하지 않았습니다만, 경찰에 체포되게 되었습니다.


BKK는 기자회견을 열려서 「시스템은 안전하다」라고 선언했습니다만, 곧 다른 유저가 Twitter에서 결함을 지적. 주변관계의 조사에 의해, 시스템의 유지보수에 연간 100만달러 소비되고 있는 것이 밝혀지는 것에 이르고, BKK와 시스템 관리자의 Kalman Daboczi씨에게 대한 분노가 분출. 헝가리의 Facebook유저를 중심으로, 일원이 되어서 이 젊은 해커를 지원하는 것을 내보이기 위해서, BKK의 Facebook페이지 리뷰에 「☆1개」가 4만5000건이나 평가가 되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