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보다 정치를 우선하는 한국 신용할 수 없다' 베트남이 한국을 일축

 

 

 

'방역보다 정치를 우선하는 한국 신용할 수 없다' 베트남이 한국을 일축

 

 

 

日本に強硬姿勢の韓国にベトナムが噛みつく「中国には黙って何様だ」と真実の暴露 - 週刊実話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 급증을 받아, 103개국과 지역이 한국을 제한했다(3월9일 시점). 한국에서의 입국을 제한하는 나라가 100개국을 넘는 가운데, 유일하게 일본에만 강경한 대항조치를 잡을 뿐, 감염자가 가장 많은 중국 입국을 제한하지 않는 한국 정부의 대응에 베트남 정부가 의문의 소리를 질렀다.

 

지난 2월29일, 베트남 공항당국은, 하노이·노이바이 국제공항을 향해서 비행한 한국·아시아나기에 착륙 불허가를 통지하고, 인천공항에 되돌아갔다. 한국정부는 이 처치에 맹항의한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한국 외교부가 베트남 주한대사를 불러서 항공당국의 대응에 항의하고, 강경화 장관은 3월4일 국회외교통상 위원회에서 『방역 능력이 없는 나라(베트남)가 (한국인) 입국 금지라고 하는 투박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비우호적이고 일방적인 조치다』라고 비난했다.

 

이것에 대하여 베트남측은 『입국 제한의 항의를 하기 위해 일본대사만 호출했지만, 중국인 입국은 후베이성을 제외하고 제한하지 않고 있는 한국은 방역보다 정치를 우선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라고 반론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