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비극】문안으로 온 사람이 갓난아기에게 키스를 해서, 아기는 바이러스 감염을 의해 사망...

나나시노 2017. 7. 2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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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문안으로 온 사람이 갓난아기에게 키스를 해서, 아기는 바이러스 감염을 의해 사망...





미아이오와주에서 방문자에 의해 입술 헤르페스바이러스에 감염했다로 여겨지는 생후 18일 신생아가, 수막염을 발증해 목숨을 잃는다고 하는 비극이 일어났다.


과거의 파트너와 사이에 생긴 3명의 아이를 갖는 어머니 니콜씨는, 현재 파트너의 쉔씨와 사이에 4명째 어린이가 되는 Mariana를 7월1일에 출산.


그런데 니콜씨와 쉔씨의 결혼식이 행하여진 7일, Mariana양 용태가 급변.


아무 것도 말하지 않게 되고, 눈을 뜨지 않고 호흡이 거칠어진 딸을 걱정한 부모님은, 결혼식을 일찍 마쳐어린이병원으로.


니콜씨는 18일 아침「딸은 아버지의 팔에 안겨서 천사가 되었습니다. 벌써 괴로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서포트해 준 여러분, 고맙다」「딸의 뉴스가 확산하고, 이 세상에 새롭게 생겨나는 갓난아기들을 지켜 주면」

「어떻게 해서 Mariana가 감염한 것일지를 단정하는 것은 곤란합니다. 하지만, 막 태어난 갓난아기에게 접촉할 때에는 충분히 주의가 필요하다고 하는 것을 모두에게 이해해주었으면 한다」

아고 말했다.


니콜씨와 쉔씨가 바이러스 감염 검사를 한 결과, 2명은 음성이었다.


입술 헤르페스를 가지는 의료종사자나 문안에 와 준 사람 등으로부터 키스를 통해서 감염햤다고 의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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