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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비 이나가키 선수를 기용한 현 경찰서 포스터가 지명 수배로 보인다고 화제
·특수사기 방지에 도움이 되려고, 니가타현 경찰서가 위압감이 많은 포스터를 만들었다. 채용한 것은 현 경찰서 최초의 안전안심 대사도 맡는 럭비 일본 대표, 이나가키 케이타 선수(29)=니가타시 아키바구 출신=. '웃지 않는 남자'가 지그시 응시하는 디자인은 인상이 강렬하다
·포스터는 현경찰서 생활 안전기획과가 제작. '『편의점에서 전자화폐를 사달라』는 사기'라는 주의 문장 밑에, 이나가키 선수가 무표정으로 응시하고 있다. 현내에 약 870점포 있는 편의점 등에 붙이기 위해, 경찰서를 통해서 나누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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