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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포츠계에 도핑 스캔들, 운동선수 15명을 조사

나나시노 2020. 2. 7.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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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포츠계에 도핑 스캔들, 운동선수 15명을 조사

 

 

 

韓国スポーツ界にドーピングスキャンダル、アスリート15人を調査―中国メディア (2020年2月7日) - エキサイトニュース

2020年2月6日、上海メディア・文匯網によると、韓国のアンチドーピング機関が禁止薬物を購入した韓国人アスリート15人の調査を行っている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記事によると、韓国アンチドーピング機構(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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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2월6일, 상해 미디어·文匯網에 의하면, 한국 안티 도핑 기관이 금지 약품을 구입한 한국인 운동선수 15명을 조사하고 있는 것이 밝혀졌다.

 

 


기사에 따르면, 한국 안티 도핑 기구(KADA)는 5일, 규정으로 사용이 금지돼 있는 아나볼릭 스테로이드 및 성장 홀몬을 구입한 한국인 애슬리트 15명의 조사를 진척시키고 있다고 발표. 한국 미디어는, 위반이 인정을 받으면 적어도 4년간 시합 출장 금지 처분, 최악일 경우는 생애 출장 금지 처분이 된다고 전했다고 한다.

 


기사는 '이번, 애슬리트에 의한 금지 약품 스캔들이 부상한 배경에는, 한국 식품·약품안전당국이 금지 약품이 불법인 유통과 판매를 막기 위해서, KADA에 정보제공한 적이 있다'라고 한다.

 


KADA 규정에 의하면, 금지 약품을 사용하지 않고, 약물 검사를 받지 않아도, 금지 약품을 구입, 소지한 것이 밝혀진 시점으로 징벌 대상이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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