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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에니는 『드래곤 퀘스트 11』기종선정을 잘못했는지?현재 닌텐도 스위치와 스플래툰2 인기로 드라쿠에 얘기는 안듣는다

나나시노 2017. 7. 22.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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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에니는 『드래곤 퀘스트 11기종선정을 잘못했는지?현재 닌텐도 스위치와 스플래툰2 인기로 드라쿠에 얘기는 안듣는다




<기종선정을 잘못했니?>


『드래곤 퀘스트XI』 기종선정을 다소 잘 못된 감이 나오고 있다. 10을 제외하는 오래간만인 보류인 Play Station4,그리고 9번째 작품이된 DS에 계속되어 (10을 제외) 휴대게임기 닌텐도 3DS가 뽑혔다.


그러나, 현재 패권을 채용하고 있는 하드는 누구라도 알고 있는 『Nintendo Switch』다. 발매전은 여기까지 화제가 되지 않고 있었지만, 발매후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평판이 현저하게 좋았던 적도 있어, 연일 품절상태. 입하하면 즉 재고 품절이다.


『Nintendo Switch』의 사용자는 지금 『스플래툰2』로 놀고 있을 것이지만, 누구라도 『스플래툰2』전용기로 하고 있는 셈이지 않다. 마음을 가라앉혀서 차분하게 놀고 싶은, 소위 『젤다의 전설』과 같은 롤 플레잉이나 어드벤처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거기에 『드래곤 퀘스트XI』를 던져 보자. 대부분 유저가 달려들어 물어 구입하고 있었을 것이다.


『Nintendo Switch』에서 『드래곤퀘스트XI』 출시예정은 일단 있었지만, 상세한 것은 일절불명이 되고 있다. 이미 만들고 있는 것일지조차도 수상한 상태다.



<스퀘어·에닉스 판단은 맞았니?>


그럼 왜 스퀘어·에닉스는 『Nintendo Switch』에서 『드래곤 퀘스트XI』를 동시 판매하지 않은 것인가? 개발 단계에서 『Nintendo Switch』의 개발 기재가 늦고 있었던 것, 그리고 『Nintendo Switch』가 여기까지 붐이 된다고는 생각할수 없었던 것이다.

그러니까 이미 보급되고 있는 닌텐도 3DS에서 발매가 된 것일 것이다. 

지금 와서는 지극히 유감스럽지만 회사로서는 맞은 판단이었던 것일지도 모른다. 단지 개발자나 스퀘어·에닉스 사내에서 「Switch판도 동시에 만들어 두면」이라고 하는 목소리가 있을것 같아.



<정말로 발매 1주일전?>


『드래곤 퀘스트XI』도 발매까지 나중 1주일이 되었다. 그러나 어디가도 『Nintendo Switch』나 『스플래툰2』의 화제만이고 『드래곤 퀘스트XI』 발매는 별로 보이지 않는다. 『Nintendo Switch』를 살 수 없는 사람은 물론 『드래곤 퀘스트XI』를 사가지고 화제로 할 것이지만, 세속적이어 보면 지금까지의 작품과 비교해서 화제가 되지 않고 있는 것을 안다.

여름방학이 놀으면 좋겠다고 하는 마음 멋진 발매일이었던 것일지도 모르지만, 발매일 1주일전이 『스플래툰2』라고 하는 강적이 드러나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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