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인텔이 노트북 디스플레이 소비 전력을 삭감해, 배터리 구동 시간을 대폭으로 연장시키는 기술을 발표

나나시노 2018. 6. 7.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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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이 노트북 디스플레이 소비 전력을 삭감해, 배터리 구동 시간을 대폭으로 연장시키는 기술을 발표



대만·타이페이시에서 ICT·IoT 상품 전시회 「COMPUTEX 2018」에 있어서, 인텔이 새로운 LCD 디스플레이와 전원관리를 조합시킨 「Low Power Display Technology」라고 하는 새로운 기술을 발표했습니다. 인텔에 의하면, 이 기술을 도입하는 것으로 노트북 디스플레이 소비 전력을 반으로 줄이고, 배터리 구동 시간을 20%이상 연장시키는 것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들고 다니기 가능한 노트북을 옥외에서 사용할 때, 무슨 일이 있어도 전원을 확보할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할 때가 있습니다. 그 때문에, 노트북을 선택할 때는 성능이나 무게이외에, 배터리 구동 시간에도 주목하고 싶습니다.



인텔이 개발한 Low Power DisplayTechnology는, 액정 파넬과 Intel CPU 내장 GPU를 제휴시키는 것으로, 지금까지 것보다도 효율적으로 전력을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그 때문에, NVIDIA나 AMD GPU를 사용하는 경우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인텔은, 데모용에 Dell 노트북·XPS 13 디스플레이를 샤프와 群創光電에 의해 설계된 신형 13인치 LCD디스플레이와 교환한 실기를 준비해서 프리젠테이션을 실시했습니다. 이 신형 디스플레이 소비 전력은 불과 1와트로, 이것은 종래비 XPS 13 디스플레이의 약 반입니다.



로컬로 무비를 재생하고 있는 상태로, 종래의 XPS 13은 구동 시간이 20시간 정도입니다만, Low Power Display Technology를 채용한 XPS 13은 24∼28시간 배터리 구동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기술에 관한 상세한 것은 아직 설안 되었습니다만, Low Power Display Technology로 의해 배터리 구동 시간이 20%이상 연장된다면, 배터리 진화와 같이, 실기에 적극적인 도입을 기대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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