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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축하해 준 어머니가 내가 사랑하는 남편과 애를 만들어 재혼했다" 장절한 체험담이 화제

나나시노 2020. 1. 20.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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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축하해 준 어머니가 내가 사랑하는 남편과 애를 만들어 재혼했다" 장절한 체험담이 화제

 

 

 

"사랑하는 어머니가 사랑하는 내 남편과 어린이를 만들어 결혼해버렸다"

 

 

 

'My 54-year-old mum paid £15k for my dream wedding then had a baby with groom'

EXCLUSIVE: Lauren Wall would live to regret taking her mum on her honeymoon when just weeks later she set up home with her new husband, Paul White

www.mirror.co.uk

 

 

Daughter tells how she can never forgive mother for marrying her ex

Lauren Wall who is from Twickenham was left stunned when her husband walked out on her. Her mum Julie denies having an affair with him but went on to marry her daughter's ex.

www.dailymail.co.uk

 

 


영국 런던 남서부 트위크넘 출신 여성의 “장절한 체험담”이 영국지 Mirror에서 소개돼 주목을 모으고 있습니다.



당시 19세이었던 Lauren Wall 씨(34)는 공항직원 Paul White 씨와 결혼을 했습니다.



Lauren 씨의 어머니(53)는 딸의 결혼을 대단히 기뻐했습니다. 결혼자금 15,000만파운드를 내 두사람의 출발을 축하했습니다만, 곧 딸을 배신하게 됩니다.

 

 

결혼식하고 9개월후, Paul 씨와 사이에 어린이를 임신한 것이었습니다.



어머니는 당초는 딸에게도 배가 커지는 것을 속이고 있었습니다만, 결국 어린이를 출산했습니다.

 

 

Lauren 와 Paul 씨 사이에는 당시 7개월의 어린이가 있었습니다만, 두사람은 이혼을 결의. “자유의 몸”이 된 Paul 씨는 전부인의 어머니와 재혼했습니다.

 


"남편과 어머니는 정말 사이가 좋았습니다. 하지만 설마 그런게 되다니, 누가 예상할 수 있습니까? 어머니가 딸에게 이러한 처사를 한다고는 제정신 아닙니다"라고 Lauren씨는 이야기했습니다.

 

 



Paul 씨와 전 부인의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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