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결혼을 축하해 준 어머니가 내가 사랑하는 남편과 애를 만들어 재혼했다" 장절한 체험담이 화제
"사랑하는 어머니가 사랑하는 내 남편과 어린이를 만들어 결혼해버렸다"
영국 런던 남서부 트위크넘 출신 여성의 “장절한 체험담”이 영국지 Mirror에서 소개돼 주목을 모으고 있습니다.
당시 19세이었던 Lauren Wall 씨(34)는 공항직원 Paul White 씨와 결혼을 했습니다.
Lauren 씨의 어머니(53)는 딸의 결혼을 대단히 기뻐했습니다. 결혼자금 15,000만파운드를 내 두사람의 출발을 축하했습니다만, 곧 딸을 배신하게 됩니다.
결혼식하고 9개월후, Paul 씨와 사이에 어린이를 임신한 것이었습니다.
어머니는 당초는 딸에게도 배가 커지는 것을 속이고 있었습니다만, 결국 어린이를 출산했습니다.
Lauren 씨와 Paul 씨 사이에는 당시 7개월의 어린이가 있었습니다만, 두사람은 이혼을 결의. “자유의 몸”이 된 Paul 씨는 전부인의 어머니와 재혼했습니다.
"남편과 어머니는 정말 사이가 좋았습니다. 하지만 설마 그런게 되다니, 누가 예상할 수 있습니까? 어머니가 딸에게 이러한 처사를 한다고는 제정신 아닙니다"라고 Lauren씨는 이야기했습니다.
Paul 씨와 전 부인의 어머니
반응형
'사회,오락,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40일전 매물 내놨다던 강남 아파트… 이낙연, 그제 저녁에 팔려고 내놨다 (0) | 2020.01.23 |
---|---|
운전 면허증에 쓰여져 있는 “어떤 숫자”로 00인 것이 들켜버리는 것이 판명! (0) | 2020.01.23 |
【공포 이미지】 약20년전 공포영화 『주온 呪怨』, 어떤 심령현상 장면이 현재는 "행복한 장면이다!"라고 부러워함ㅋㅋㅋ (0) | 2020.01.20 |
"나는 8세 여자니까 무죄" 아동 포르노 수집가 45세 남성이 법원에서 무죄를 주장하나 (0) | 2020.01.19 |
부산 태극기 집회 도중 60대 남성이 차량 타고 돌진…7명 부상 (0) | 2020.0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