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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독도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고 일출과 일몰 구별도 못함ㅋㅋㅋ

나나시노 2020. 1. 3.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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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독도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고 일출과 일몰 구별도 못함ㅋㅋㅋ

 

 

 

"이게 독도라고?"… 문체부, 다른 바위섬을 독도로 표기해 논란

문화체육관광부가 공식 소셜미디어에 독도가 아닌 다른 바위섬 사진을 독도라고 표기해 논란이 일고 있다.문체부는 지난달 31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news.chosun.com

 

 

 

문화체육관광부가 공식 소셜미디어에 독도가 아닌 다른 바위섬 사진을 독도라고 표기해 논란이 일고 있다.

 


문체부는 지난달 31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 한 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독도에서 떠오르는 해를 감상하며 2020년 힘차게 시작하시기 바랍니다"는 글과 함께 두 개의 바위섬 사이에서 해가 떠오르는 사진을 게재했다.

 

 

하지만 이 사진이 독도가 아니라는 지적이 나왔다. 항공사진작가인 우태하 작가가 댓글을 통해 "독도 사진이 아닌 것 같다. 새해 첫날부터 이러면 안 된다. 독도가 어떻게 생겼는지 확인 바란다"는 댓글을 남긴 것.



논란이 확산되자 문체부는 댓글을 통해 "사진은 전문 이미지 대여 사이트에서 독도 일출로 검색해 적용한 사진으로 다시 한번 확인해 답을 드리겠다"며 "오늘 휴일이라 내일 중으로 최대한 확인해 꼭 답변드리겠다"고 답했다.



우 작가는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독도는 이렇게 둥근 모양이 아닌 뾰족뾰족한 모습"이라며 "이건 독도 선착장에서 바라본 보찰바위와 다른 바위 사이의 일몰"이라고 주장했다. 사진 속 바위섬이 독도가 아닐뿐더러 일출 장면이 아닌 일몰 장면이라고 꼬집은 것이다.



이에 문체부는 기존 "독도에서 떠오르는 해를 감상하며 2020년 힘차게 시작하시기 바랍니다"는 멘트를 삭제했다가 이후 "독도 본도를 등지고 동해 일출을 찍은 사진입니다. 두개의 섬처럼 보이는 것은 독도의 바위로 독도 본도의 사진은 아닙니다"로 수정했다.

 


현재 해당 게시물은 삭제된 상태다.

 

 

 

<일본의 반응>

 

 

 

신년을 맞자마자 바보ㅋㅋㅋ

 

 

이것이 조선의 수준


한국인을 상징하는 사건
이미지 대여 사이트를 확인도 하지 않고 사용하는 문체부도 무책임
인재가 다발하는 것은 필연
이런 녀석들이 만든 물건 등, 일본인이 살리가 없다

 


독도따위는 아무렇든 상관없는거죠

일본이 보유하는 영토이기 때문에 질투해서 훔친 것 뿐

 

 

한국의 법칙

 


거짓말·날조는 조선인의 특기기법, 언론사는 소원 기사만 씀

한국에는 "확인"이라는 말이 없다

 


극히 최근까지 한국 국민들이 하와이는 미국, 쓰시마는 일본, 독도는 한국라고 노래 부르고 있었던 주제에, 지금은 가사를 바꾸어서 "쓰시마를 돌려줘라"고 말한다

독도가 어디에 있는지도, 고지도가 진짜인지 확인도 안하고

부끄러움을 버리면 인간은 어디까지 무적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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