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예능

이치카와 에비조「코바야시 마오의 치료비, 3000만엔은 지불하지 않는다!」

나나시노 2017. 7. 20.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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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카와 에비조「코바야시 마오의 치료비, 3000만엔은 지불하지 않는다!



麻央さんの入院費は払わない?市川海老蔵が病院と法廷闘争の可能性 - デイリーニュースオンライン



에비조는 마오씨에게 대한 검진이나 치료 방침이 틀린 것이 아닐까라고 불신감으로, 그 재검증을 추구하기 위해서 3000만엔이상의 치료비 지불을 스톱. 병원측 대응이 충분하지 않다고 소송 준비를 진척시킬 생각이다고 하는 것이다.


「입원비용 3000만엔 지불하지 않는다!」 에비조가 분노의 소송 준비인가


마오씨는 2014년2월에 에비조와 둘이서 수진한 인간독에서 유방의 종양을 지적되어, 그 8개월후에 바빠서 늦어버린 재진찰에서 유방암을 통지되었다. 그와 동시에 옆의 림프절에 암이 전이하고 있는 것이 발각되고, 당시 다니고 있었던 유명종합병원에서는 「빨리 잘라야 하다」라고 제안되었지만, 마오씨와 에비조는「자르지 않고 치료한다」라고 하는 치료법을 모색하는 길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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