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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타 툰베리 "돌아갈 때 열차는 만원"→독일 철도 "퍼스트클래스에 앉아 있었지요?"

나나시노 2019. 12. 1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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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타 툰베리 "돌아갈 때 열차는 만원"→독일 철도 "퍼스트클래스에 앉아 있었지요?"

 

 

 

 

グレタさん「帰りの列車は超満員」 ドイツ鉄道とツイッターで小競り合い

【12月16日 AFP】スウェーデンの高校生環境活動家グレタ・トゥンベリ(Greta Thunberg)さん(16)が15日、スペインの首都マドリードで開催されていた国連(UN)の気候変動枠組み条約第25回締約国会議(COP25)からの帰途、ドイツ鉄道(Deutsche Bahn)とツイッター(Twitter)上で一戦を交えた。

www.afpbb.com

 

 

 

그레타 툰베리는 15일,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에서 개최된 유엔 기후변화협약 제25회 당사국회의(COP25)로부터 스웨덴에 귀국하는 도중, 열차 밑바닥에 슈트 케이스와 같이 앉는 자기 사진과 함께, "초만원열차로 독일을 이동중. 드디어 집에 돌아갑니다!"라고 투고했다



·이 그레타 씨의 투고에 대하여, 독일 철도는 공식 트위터에서 "친애 되는 그레타 씨, 기후변동과 싸우는 우리들 철도노동자를 지원해 주셔서 감사" "퍼스트클래스(1등차)로 당신을 접대한 다정하고 유능한 폐사 스탭에 대해서도 업급해주시면 좋았습니다"라고 투고했다

 


·더욱 프레스 릴리스에서, 그레타 씨들 일행은 '프랑크푸르트이후는 퍼스트클래스에 앉아 있었다'라고 보충했다

 


·그레타 씨는 "(독일의) 괴팅겐에서 좌석을 확보할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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