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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피 입은 사람을 죽이기 위해서 암살자를 고용한 동물애호가, 참지 못하고 자기 손으로 모피 부츠 여성을 찌른다

나나시노 2019. 11. 2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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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피 입은 사람을 죽이기 위해서 암살자를 고용한 동물애호가, 참지 못하고 자기 손으로 모피 부츠 여성을 찌른다

 

 

 

 

Animal rights activist stabbed woman inside Cleveland Heights church because she was wearing a fur, police say

The woman was hospitalized and her current condition was not immediately available Thursday morning.

www.cleveland.com

 

 

Cleveland Heights woman accused of stabbing fur wearer once tried to hire hitman to do the same, court records say

The Cleveland Heights woman accused of stabbing another woman for wearing fur boots was once arrested for trying to solicit a hitman through Facebook to kill fur wearers. She is now in custody on a charge of attempted murder.

www.cleveland.com

 

 

 

미 오하이오주에서 20일, 동물애호가 Meredith Lowell 용의자(35)가 체포되었다. 그녀는 교회내에서 여성을 찌른 것이지만, 모피 부츠를 입었던 것이 범행동기이었던 것 같다.



사건은 오하이오주 페어 마운트 장로파 교회에서 일어났다.

 


러웰 용의자는 큰 소리를 지르면서 아이동반 여성에게 다가가고, 칼로 그녀 팔을 2번, 배를 1번 찌른 것 같다. 곧 남성이 그녀를 붙잡아 경찰에 신병을 넘겨줬다.

 


사건을 조사하는 클리브랜드 하이츠 경찰은 '습격은 교회나 종교와는 관계가 없었다'라고 발표. 범행동기에 대해서는 '용의자는 단지 모피를 입었던 피해자를 타깃으로 한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러웰 용의자는 2012년, 모피를 입은 사람을 무작위로 죽이기 위해서 facebook에서 암살자를 고용하려고 했다. 그러나 그 다음해, '그녀에게는 책임능력이 없고, 또 사회에 위험을 초래하는 인물이 아니다'라고 호소는 철회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이러한 사건이 일어나버렸다. 영국 BBC에 의하면, 피해자여성은 인공모피 부츠를 신고 있었다.

 


피해자여성은 대학병원에 후송. 다행히 생명에 별이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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