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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피 입은 사람을 죽이기 위해서 암살자를 고용한 동물애호가, 참지 못하고 자기 손으로 모피 부츠 여성을 찌른다
미 오하이오주에서 20일, 동물애호가 Meredith Lowell 용의자(35)가 체포되었다. 그녀는 교회내에서 여성을 찌른 것이지만, 모피 부츠를 입었던 것이 범행동기이었던 것 같다.
사건은 오하이오주 페어 마운트 장로파 교회에서 일어났다.
러웰 용의자는 큰 소리를 지르면서 아이동반 여성에게 다가가고, 칼로 그녀 팔을 2번, 배를 1번 찌른 것 같다. 곧 남성이 그녀를 붙잡아 경찰에 신병을 넘겨줬다.
사건을 조사하는 클리브랜드 하이츠 경찰은 '습격은 교회나 종교와는 관계가 없었다'라고 발표. 범행동기에 대해서는 '용의자는 단지 모피를 입었던 피해자를 타깃으로 한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러웰 용의자는 2012년, 모피를 입은 사람을 무작위로 죽이기 위해서 facebook에서 암살자를 고용하려고 했다. 그러나 그 다음해, '그녀에게는 책임능력이 없고, 또 사회에 위험을 초래하는 인물이 아니다'라고 호소는 철회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이러한 사건이 일어나버렸다. 영국 BBC에 의하면, 피해자여성은 인공모피 부츠를 신고 있었다.
피해자여성은 대학병원에 후송. 다행히 생명에 별이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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