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예능

마츠이 카즈요가 개인 송부의 이름에 "가발"이라고 해 후나코시 에이이치로를 괴롭힘ㅋㅋㅋ

나나시노 2017. 7. 18.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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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이 카즈요가 개인 송부의 이름 "가발"이라고 해 후나코시 에이이치로를 괴롭힘ㅋㅋㅋ





마츠이 카즈요(60)와 후나코시 에이이치로(56)이혼 소동으로 마츠이 후나코시의 불륜을 의심하고 집에 있는 후나코시 짐을 후나코시 의 체류처 골판지 상자로 대량으로 보내고 소동을 일으킨 것을 17일 알게 되었다.

7년 전 2010년, 마츠이 별거의 단서가 되었다고 주장하는 극작가 오오미야 에리(41)의 편지를 찾은 뒷 얘기.

후나코시 촬영에서 숙박하던 교토 호텔 골판지  상자나 보냈다고 한다. 에 넣은 것은 후나코시가 집에  사물의 책과 DVD. 그것을  선반에서 골판지로 바꾸 가득 처넣었다.

그리고 내용은 다른데도 송부장의 이름에는 모두 "가발"이라고 씌어 있었다고 한다. 후나코시 대량의 골판지가 온 것으로 당황하고, 일자리에서 부끄러운 생각도 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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