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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이 페럿에게 물려서 사망
오이타 현 경찰서 오이타 중앙서에서 파출소 근무이었던 2002년에 통보를 받아서 포획을 시도한 페럿에게 손을 깨물려서, 감염증의 치료를 계속하고 있었던 현 경찰서 남성경부보가 올해 1월에 41세로 사망한 것이 밝혀졌다. 지방공무원 재해 보상 기금현지부는 7월, 경부보 사망을 공무재해라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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