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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에 푸른 타투를 넣은 여성, 『블루아이즈 화이트 드래곤』을 자칭함ㅋㅋㅋ

나나시노 2019. 11. 7.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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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에 푸른 타투를 넣은 여성, 『블루아이즈 화이트 드래곤』을 자칭함ㅋㅋㅋ

 

 

 

 

眼球にタトゥーを入れた豪女性の壮絶な施術体験 「ガラス片を目に…」 - ライブドアニュース

8年間で200以上のタトゥーを入れ、身体改造を繰り返してきた豪の24歳女性。これまでの中で一番過酷で激痛をともなったとして眼球のタトゥーを挙げた。10片のガラス片を目に入れられ、上からこすられているような痛みだったそう

news.livedoor.com

 

 

 

 

·엄버 씨 신체에는 200이상의 타투가 있어, 그 이외에도 유방 확대, 입술과 필러 주입, 혀끝을 2개로 찢은 수술, 귀를 뾰족해지게 해, 귓불을 길게 기르는 수술 등으로 신체개조를 되풀이해 왔다. 지금까지 약280만엔 (2만파운드)이상을 쓰고 "아름다움”을 추구해 온 엄버 씨에게 타투를 넣기 전 모습은 없다.

 


·그런 엄버 씨는 자기자신을 블루아이즈 화이트 드래곤(Blue Eyes White Dragon)”이라고 부르고, Instagram에 변신을 이루는 모습을 투고한다. 그 이름과 같이, 터키석과 같이 선명한 눈이 인상적인 엄버 씨지만, 눈 타투는 지금까지 가장 위험하고, 고통스러운 경험이었던 것 같아. 『Barcroft TV』에서 이렇게 이야기했다

 

 

·'지금까지 가장 가혹한 수술이 안구의 타투에요. 잉크가 안구에 주입되었을 때의 통증을 말로 표현하는 것은 어렵지만, 마치 유리 파편 10개를 눈에 들어가, 위에서 문지르고 있는 것 같은 격통이었다. 주사기로 한 쪽 눈에 4번 잉크가 주입되었어. 지독한 통증이었어. 그리고 수술을 한 타투 아티스트는, 깊은 곳에까지 잉크를 넣어버려서, 그 후 3주일이나 눈이 보이지 않는 상태이었어. 수술이 성공했었으면, 보였을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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