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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ENTEEN" 스탭, SNS에 부적절한 투고 "일본 출장, 방사능 먹으러 간다"

나나시노 2019. 10. 30.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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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ENTEEN" 스탭, SNS에 부적절한 투고 "일본 출장, 방사능 먹으러 간다"

 

 

 

 

「SEVENTEEN」側のスタッフ、SNSに不適切な投稿か 「日本出張、放射能を吸いにいく」(WoW!Korea) - Yahoo!ニュース

韓国アイドルグループ「SEVENTEEN」の関係者とみられる人物がSNSに不適切な内容を投稿 - Yahoo!ニュース(WoW!Korea)

headlines.yahoo.co.jp

 

 

 

<기사에 의하면>




·한국 아이돌 그룹 "SEVENTEEN" 관계자와 보여지는 인물이 인스타그램에 부적절한 내용을 투고했다고 해서,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이 인물은 「간다… 또 간다 …방사능을 먹으러」라고 하는 본문에 해시 태그에 「세븐틴」 「콘서트」 「일본」 「출장」 「방사능 먹으러 간다 그램」 「또 간다」 「odetoyou」등을 추가한 뒤에서, 기내 좌석 모니터 사진을 투고

 


·좌석 모니터는 한국에서 일본·도쿄를 향하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이 투고는 한국에서도 비난의 목소리가 잇따르고, 그 후, 문제된 투고는 삭제되었다

 

 

 

 

 

 

<일본의 반응>

 

 

 

무리해서 일본에 들어오지 마시고 너네나라에서 열심히 일하세요

 


결국, 한국인은 대체로 이런 패거리. 착실한 사람도 있지만.

 


부적절하게요
일본 아티스트나 관계자는 한국에 갈 때 "김치 냄새"라고 말하지 않잖아

 


한국인은 매우 후쿠시마를 좋아하는 생각이 든다

 

한국 비자 부활해 주세요
내추럴하게 차별하는 사람을 입국시키지 마!



방사능은 평소 한국에서 잘 먹고 있잖아ㅋ

 


서울 쪽이 방사선량량 있음

 


오히려 한국쪽이 지독하기 때문에 피난하러 일본에 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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