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소녀상이 주작,선동인 이유.
http://www.ilbe.com/view/11203621473
매일신보 (현 서울신문)
군 위안부 긴급모집
모집기일: 10월 27일부터 11월 8일까지
자격: 18세 이상 30세 미만 신체건강한 자
출발일: 11월 10일
계약기간: 본인면담 후 결정함
모집인권: 10명
광고인: 허 씨 (조선인)
애초 모집 대상이 만 18세 이상임.
심문은 평균적인 한국인 "위안부"가 대략 만 25세 내외이며, 무학이며, 유치하며, 이기적임을 보여준다. 그녀는 일본인 혹은 코카시안의 기준으로도 예쁘지 않다
미군의 일본군포로심문보고서에 따르면 평균적인 위안부는 만 25세 내외라고 함
미군의 포로심문보고서 조선인 위안부들의 구체적 나이임.
제일 어린 여성이 만 19세, 많게는 만 31세까지 분포되어있음.
동 보고서에 근거하면 이들 여성이 위안부로 일한 기간은 맥시멈 2년이니까 대부분 성년이 된 후에 위안부가 된 것으로 추정할 수 있음
ATIS가 생산한 일본군 포로심문보고서에서도 위안부 나이는 20~25세 정도라고 기술돼있음(원문을 찾아봤는데 못찾겠다 ㅠㅠ)
1945년 미군이 필리핀에서 생포한 조선인 위안부 5명에 대한 심문기록임.
이 심문기록에는 5명의 조선인 위안부 신상기록이 나와있는데,
MATSUMOTO yanagi 만 24세
KANEMOTO Momoko 만 22세
KANEMOTO You 만 28세
SONODA Kinran 만 28세
SONODA Soran 만 19세
모두 성인임.(참고로 이들 여성은 1년 전부터 위안부생활함)
딸을판 애비
성년이 못된 딸을 민적등본을 고치어 유곽에 팔아먹다가 발각된 사람이 있다.
연천군 적성면 운마리 이규진은 차녀 이순이(17세)를 시내 서사헌정 178번지 광일루에 4년 계약으로 320원에 팔기로 하였으나
성년이 못되어 대정6년생(1917년생)을 대정 3년생(1914년생)으로 고쳐 경찰에 허가를 내다가 발각되어 엄중처벌을 받았다고 한다.
미성년자를 공창으로 등록하는 것은 불법으로 일본경찰이 허가를 안내주니 생년월일을 주작해서 공창등록신청했다가
일본경찰에게 딱 걸려 엄벌에 처했다는 기사임.
이런 유사한 기사는 곳곳에서 발견됨
사실 일본하면 헨타이 변태 로리 이미지인데 왜 이렇게 미성년자 성매매를 규제했을까?
그건 당시 국제협약때문임.
당시에도 국제사회는 제네바협약 등을 통해 아동성매매를 엄격히 금지시켰거든.
그래서 일본은 전쟁 전부터 미성년자가 공창이 되는 것을 규제했으며 군위안부 역시 성년 대상으로 모집한것임.
물론 위의 사례처럼 부모가 생년월일 속여서 자식 팔아먹은 예외적인 경우도 없진 않았겠지만,
대부분은 성년이 된 후부터 위안부가 된 것으로 봐야됨.
즉 위안부에 대입된 소녀 이미지는 선동을 위한 주작 날조임.
http://www.ilbe.com/view/11203621473
<일베 반응>
-주의사항-
이내용만으로 현재 위안부 할머니들을 모두 일반화해서는 안됨
당시 시대상황을 보면 다양한 예외사항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며, 현재 위안부할머니들 역시 그런 예외사항 중 하나일 수 있기 때문
>>
위안부는 공창제다. 그렇게 사실만을 말하면 됨
>>
너말이 맞긴 맞는데
현 존재하는 위안부 단체는
반미는 왜함?
위안부는 강제동원된거임;;
일본군에게
>>
본문에 첨부한 필리핀 위안부 심문보고서에도 잠깐 나와있긴한데
The families of all the women were extremely poor and in order to save their families the expense of caring for them and to get some money they were sold to a geisha house in korea
모든 여성들의 가족들은 매우 가난해서, 그들에게 들어가는 비용을 줄이고 돈을 벌기 위해 사창가에 팔려갔다.
2차대전 당시 위안부 관련 기록은 모두 이런내용임
>>
근거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 네임드 반일국뽕 새끼 수준 ㅋㅋㅋㅋㅋ
저 한글로 된 위안부 모집광고는 일본쪽 사이트가면 몇십개는 있는데 한국쪽에는 찾아볼수도 없음
위안부로 끝장토론 함 가즈아
나도 진실을 알고 싶다
저련 경우도 있었고, 취업사기인 경우도 있었다
당시에 신뢰할만할 기록이 잘 없어서 진실은 아무도 모르지
>>
신뢰할만한 기록은 많음.
미국과 연합국이 위안부제도에 대해 관심이 많아 꽤 자세하게 조사했었음
그 결과 당시 국제법상 불법이 있었던 경우에는 전범재판으로 넘겼음
물론 좃선은 그랬을지 몰라도
좃본은 항복하는날 어디 촌구석 파견나간 군인
아침식단까지 기록이 있음
>>
조사대상이 일본인데 일본 기록은 신뢰할만한 기록이 아니지
>>
군대식단이 정치색이냐?국가주의냐?
좋던 나쁘던 국가행정의 기록을 이야기하는거다
즉 위안부 모집했고 수당 지급 했으면
몇월 몇일 누가 몇명 데리고 옮 누구 어디에 인계 얼마지급 등등
이제 모든 역사를 다 까발리고 시작해야함
이나라는 역사교육이 완전히 날조와 선동으로 점철되어 있음
위안부에는 피해자가 존재하지만 모두가 다 피해자는 아니다.
일본정부은 위안부에 대한 실체를 인정했고 사과와 위로금으로 보상에 노력했다는것이 팩트임
그러나 관헌에 의한 직접적 강제연행에 대한 사실은 밝혀진것도 없고 확인된바가 없어서 부정하는 것임
>>
일본이 언제 위안부를 인정했냐?
>>
'위안부'였던 여성에 대한 일본총리의 사죄의 서한
근계
이번에 정부와 국민이 다 함께 협력하여 추진하고 있는 '여성을 위한 아시아평화국민기금'을 통해 종군위안부로서 희생되신 분들께 우리 나라의 국민적인 사죄를 표하는사업이 행해짐에 즈음하여 저의 심정을 표명하고자 합니다. 이른바 종군위안부문제는 당시 구일본군의 관여하에 많은 여성들의 명예와 존엄성에 깊은 상처를 입힌 문제입니다. 저는 일본국 내각총리대신으로서 다시 한번 소위 종군위안부로서 수많은 고통을 겪고 심신 양면에 결쳐 치유하기 어려운 상처를 입으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와 반성의 뜻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우리는 과거의 무거움으로부터도 미래를 향한 책임으로부터도 도망칠 수는 없습니다. 우리나라로서는 도의적인 책임을 통감하면서 사죄와 반성의 뜻에 입각하며 과거의 역사를 직시하며 이것을 후세들에게 바로 전달하는 것과 동시에 부조리한 폭력 등 여성의 명예와 존엄성에 관련된 문제들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여러분들의 앞으로의 인생이 평온하시기를 충심으로 비는 바입니다.
경구
1996년
日本國内閣總理大臣 橋本龍太郎
(역대서명:小渕恵三, 森喜朗, 小泉 純一郎)
>>
정신대라고 이미 70~80년대에 인정함
글고 70~80년대 90년대초까지는 일제시대 개소리 선동이 안통한게
일제시대를 겪었던 사람들이 존나게 많이 살아 있었음.
무작위 인터뷰 해보면 "일본사람들이 그다지 나쁘지 않음"이게 주류 였음
아울러 현 탈북자들이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자기 할머니 할아버지가
"북괴가 좋았다는 70~80년대도 할매미 할애비들이 일제 시대가 더 좋앗다고 아가리 터는게 많았음"
>>
애초 위안부 문제를 이슈시킨게 일본인임
지금은 식었지만 90년대 2000년대 일본 내부에서 좌우 나눠서 위안부 문제로 끝장토론 벌였음.
한국 연구자들은 대부분 일본이 개발한 논리 주장 받아쓰기하는게 현실
>>
정확히는 현대 한국인들은 위안부하고 정신대하고 구분조차 못했음
1980년대까지도 위안부 = 정신대 인줄 알고 있었음
위안부라는 공식용어가 널리 퍼지기 시작한것은 일본에서 소송을 주도했던
무궁화회 할머니들때문임 일본 정부가 인정을 하고 후에 사과금을 지급했는데
이돈을 받았다고 욕했던 좌파 쓰레기 단체들이 있었지 ㅋ
돈을 받고 말고를 위안부 할머니 당사자들이 판단할 문제지
아무관련없는 씨발것들이 왜 받아라 말아라 지랄하는건지
이나라 오지랍은 전세계 최고 수준임
원래 어린이, 특히 여자 아이는 동심, 보빨을 자극해서 선동할 때 꼭 나옴
내가 일뽕이지만 솔직히 까놓고 말하겠다.
솔직히 위안부 제도는 기본적으로 '자원'이다.
그러나 내 개인적인 추정으로는 일중전쟁까지만 해도 자원이었지만,
태평양전쟁이 격화하면서 전선이 크게 확대되면서 병력도 수백만명 수준으로 늘어났고
그에 대한 위안부 수요도 급증하면서 일본, 조선, 대만 내에서 위안부 인력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이 크게 일어났다고 본다.
그 와중에 포주들이 취업사기, 인신매매, 납치 등의 범죄행위를 수단으로 하여
일반인 여성들을 강제로 위안부로 만들어버리는 상황들이 벌어진 것임.
일본군은 위안부 모집 업무를 각 지역의 행정주체에게 의뢰하는 형식을 취했기 때문에
조선 내에서는 조선총독부가 위안부 모집 업무를 맡아 유곽을 경영하는 포주를 모집했다.
>>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조선총독부는 1930년대까지
취업사기, 인신매매, 납치 등을 수단으로 하여 일반인 여성들을 강제로 위안부로 만들어버리는 범죄를 많이 단속했었다.
그런데 이런 단속 기사들이 태평양전쟁이 발발한 1940년대부터는 별로 보이지가 않는다.
난 조선총독부가 이들의 범죄를 묵인했다고 생각한다.
일본군이 위안부를 강제동원한 건 절대로 아니지만, 조선총독부가 포주들의 범죄행위를 묵인한 책임은 있다고 봄.
일본인 위안부의 경우에는 이 묵인, 방조의 증거가 존재하고 있다.
>>
ㄴㄴ
네이버 뉴스 아카이브에서 1940년대 인신매매 기사가 검색이 안되니 이런 얘기가 떠도는데
손기정 일장기 말소사건 등을 이유로 1940년대 동아일보 등이 강제폐간돼서 당시 기사가 안나오는거야
>>
근데 솔직히 일본 내지의 정부도 일본인 위안부에 대한 범죄행위를 묵인, 방조하라고 지시를 내렸는데
조선총독부라고 안 그랬을까 싶다.
일본군 강제동원은 개구라지만 조선총독부 묵인 책임은 추궁해야 된다고 본다.
아니 그러면 위안부 여성 평균이 100세정도라는건데 지금 살아 있는 사람들 그정도 나이 되냐? ㄷㄷㄷㄷ
>>
이게 위안부가 소녀여야하는 이유지. 도저히 나이가 안맞음.
>>
17~18세는 솔직히 소녀 맞긴 한데 그럼 이분들은 다 돌아가신거냐?
>>
위안부할머니들 나이보면 1945년 기준 10대 중반이었던 분들도 계심
그래서 위안부 할머니들의 진술을 의심하는 측에서는 일부 위안부할머니들이 사실은 한국전쟁 당시 미군위안부들이 아니었을까하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함.
참고로 그런 의혹을 제기하는 사람이 있다는거고 나는 절대 의심 안함
>>
아니 그냥 죄다 가짜들임
일본 말이 맞음 미군 위안부나 한국군 위안부들임
나이가 안 맞으니까 소녀여야 한다는게 뭔 소리냐
나이가 안 맞다는건 죄다 가짜들이라는거임
한국은 추악한 조작의 역사를 인정해야만 희망의 미래가 올것임
계속 주작된 역사를 들먹이며 선동하는건
끝없는 분열과 혼란만 만들것이고 스스로 미래를 없애는짓
지금 문씨 독재정권만 봐도 알것이다 지나간 과거를 계속 조작선동하니
분열과 기업 문화만 후퇴하는것임
특히 일본의 욱일기 반대로 다양한 여러 상관없는 문양까지
규제를 하고 있음 이것은 무한한 창작과 생각을 규제함으로서
스스로 기업과 문화를 침몰 시키는 행위임
소녀상이라고 안하고 아줌마상이라고 해야지. 애초 그때 25세이면 애기 낳은 여자들이 대부분인 연령이었는데.
양공주는 되고 위안부는 안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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