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이치현에서 『표현의 자유전』 개최. '범죄는 항상 조선인'이라고 쓰여진 카루타 카드 등을 전시! 반차별 단체가 전시 중지 요구

나나시노 2019. 10. 28.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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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치현에서 『표현의 자유전』 개최. '범죄는 항상 조선인'이라고 쓰여진 카루타 카드 등을 전시! 반차별 단체가 전시 중지 요구

 

 

 

 

「日本人のための芸術祭」催しを続行 反差別団体は抗議:朝日新聞デジタル

 「反移民」などを掲げる政治団体が27日、愛知県施設の「ウィルあいち」(名古屋市東区)で開いた催しに、ヘイトスピーチ(差別扇動表現)に反対してきた市民団体などが激しく抗議し、施設に中止を申し入れた。だ…

www.asahi.com

 

 

 

<기사에 의하면>

 


·"반이민"등을 내거는 정치 단체가, 아이치현 시설 "윌 아이지"가 연 행사에, 헤이트 스피치에 반대해 온 시민단체 등이 격렬하게 항의하고, 시설에 중지를 제의했다.

 


·그러나, 시설 관리자는 '중지를 판단할 수 없다'라고 행사를 속행시켰다.

 


·행사는 '일본인을 위한 예술제 아이치 토리카에나하레(あいち トリカエナハーレ)2019 『표현의 자유전』」로서, 각지에서 차별가선을 되풀이해 온 "재일 특권을 용서하지 않는 시민의 모임" (재특회) 전회장이 "당수"를 맡는 정치 단체가 열렸다.

 


·행사를 본 사람에 의하면, 전시 작품에는 "범죄는 항상 조선인"이라고 쓰여진 카루타 카드 등 재일 코리안에 대한 증오를 부채질하는 내용이 있어, 지적을 받은 윌 아이치도, 카루타를 포함하는 전시 내용을 확인했다.

 

 

 

【桜井誠】あいちトリカエナハーレ 2019 『表現の自由展』Par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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