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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토리얼 토쿠이 요시미, 올해 2월에 2억엔 아파트를 일괄 구입

나나시노 2019. 10. 28.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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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토리얼 토쿠이 요시미, 올해 2월에 2억엔 아파트를 일괄 구입

 

 

 

 

徳井義実 所得隠しの裏で2億円マンションを購入していた

 お笑いコンビ「チュートリアル」の徳井義実(44才)が、自ら設立した個人会社チューリップの申告漏れと所得隠しを東京国税局から指摘された問題。長年にわたって期限内に申告していなかった…

www.news-postseven.com

 

 

 

<기사에 의하면>

 


·튜토리얼 토쿠이 요시미가 스스로 설립한 개인회사 튤립 축소 신고와 소득 숨기기를 도쿄 국세국에서 지적된 문제. 오랜 세월에 걸쳐 기한내에 신고하지 않았던 것이 밝혀졌지만, 왜 이 타이밍으로 표면화 된 것인가? 사실은 올해에 들어가서 고급 아파트를 구입한 것이 계기로 된 가능성이 나왔다.

 


·도쿄도내 고급 아파트 부동산등기에 의하면, 확실히 토쿠이는 개인명의로 올해 2월에 아파트 일실을 구입했다. 전유 면적은 약120평방미터, 이웃 부동산회사에 의하면 '중고지만, 대단히 그레이드가 높고 판매가격은 2억엔 가깝다'라고 말한다. 등기를 보면 저당권이 붙어 있지 않기 때문에, 현금일괄로 구입한 것 같다.

 


·WT세무사법인대표 사원 세무사·이타쿠라 교토씨 '세무의 신고를 하지 않으면 납세 증명서나 원천징수 표와 같은 서류를 준비할 수 없고, 대출 계약 못합니다. 토쿠이씨 본인도 무신고를 자각했었다고 생각, 캐쉬로 구입 하지 않을 수 없었지요'

 


부동산을 구입하면 그 등기 정보는 법무국부터 세무서에 공유됩니다. 부동산을 구입한 돈이 어디에서 나온건지를 세무서가 파악하기 위해서입니다. 토쿠이씨가 아파트를 구입했을 때에, 세무서가 토쿠이씨의 세무신고 상황을 뒤돌아본 가능성은 높다고 생각합니다. 무신고인데도 캐쉬로 고액인 부동산을 구입했기 때문에 국세국이 움직인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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