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소프트가 『레인보우식스 시즈』 치트 판매 회사를 소송! 운영자는 미성년...

 

 

 

유비소프트가 『레인보우식스 시즈』 치트 판매 회사를 소송! 운영자는 미성년...

 

 

 

『レインボーシックス シージ』ユービーアイが海外チート販売会社を訴訟―サイト運営者は未成年 | Game*Spark - 国内・海外ゲーム情報サイト

 

 

 

유비소프트가, 『레인보우식스 시즈』 치트 툴 판매를 하고 있었던 MizuSoft를 호소한 것을 해외 미디어가 보도했다.

해당 치트 툴은 무기 데미지를 높이거나, 시야를 넓게 하거나 하는 것 이외에, 소위 “월헥”을 하는 것 같은 것

 

소송 대상이 된 MizuSoft가 판매한 툴은 서브스크립션 형식으로 1일 13달러, 혹은 1개월 77달러 과금형태.

 

MizuSoft 실태에 대해서는 밝혀져 있지 않습니다만, 사이트 운영자는 “J.V.L.”이라고 불리는 미성년. 그 어머니가 운영하는 Web 디자인 회사를 통해서 수금을 실현.

유비소프트는 동툴이 몇천회 사용되어, 매월 몇천달러의 수익을 올렸다고 보고.

 

'손해 수복을 시도하기 위해서 방대한 금액(및 방대한 시간)을 써버렸다'라고, 미국·캘리포니아주에 있어서 저작권 침해 등으로 “J.V.L.”들 관계자 10명에 대하여, 업무 정지와, 위반 행위 1건마다 25,000달러의 손해 배상을 요구해 이번 소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