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비보】 그리스도교단체, 즉위 의식에 항의 '정교 분리 원칙에 위반' '신앙이나 양심의 자유가 위협된다'

나나시노 2019. 10. 2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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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그리스도교단체, 즉위 의식에 항의 '정교 분리 원칙에 위반' '신앙이나 양심의 자유가 위협된다'

 

 

 

 

即位儀式に抗議 キリスト教団体「政教分離原則に違反」:朝日新聞デジタル

 プロテスタントやカトリックなど国内のキリスト教教派団体関係者らが21日、東京都新宿区で記者会見した。22日の即位礼や11月の大嘗祭(だいじょうさい)など一連の儀式には「宗教的要素がある」としたうえで…

www.asahi.com

 

 

 

<기사에 의하면>




·프로테스탄트나 가톨릭 등 국내 그리스도교교파단체관계자들이 22일의 즉위 예나 11월 大嘗祭 등 일련의 의식에는 '종교적 요소가 있다'라고 한 뒤에, 국사행위나 공적행사로서 고액 공금을 지출하는 것은 '종교의식에 나라가 관여하게 되고, 헌법 정교 분리 원칙위반에 맞는다'라고 주장하고, 항의하는 의향을 밝혔다.

 


·大嘗祭는 '새천황이 天照大神를 맞이해 침식을 함께 하고, 천황영령을 받아서 신이 된다고 여겨지는 순수한 종교의식'이라고 말하고, 즉위 예에 대해서도 '종교적 전통을 도입했다'라고 지적했다.



·일본국헌법 정교 분리 원칙에 대해서 '일본이 천황을 중심으로 한 국가신도 밑에서 전쟁을 하고, 아시아를 비롯해 세계의 많은 사람들의 인권과 평화를 침해한 역사에의 반성으로부터 생겼다'라고 설명.



·'황실신도에 근거하는 종교적 의식에의 나라가 관여한는 것은, 국가신도부활을 의미한다. 국민도 참가를 거부할 수 없게 되고, 신앙이나 양심의 자유가 위협된다'라고 주장했다.

 

 

 

 

 

<여러분의 반응>

 

 

 

이웃 사람을 사랑할 수 없는 크리스트교



그리스도교계 대학교 등 학교에는 보조금 일체 주지마



에? 바티칸시국도 와 있는데?



아저씨가 의자에 앉아서 항의해도 여론은 움직이지 않아요. 정당을 만들어서 선거에 이기고, 헌법개정을 하면 좋다



역시 헌법 정교 분리 원칙에 뒤집고 있어요….
공산당은 제대로 비판하고 있고, 이렇게 그리스도교 단체도 비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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