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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게임 『영』에 대해서 코에이 테크모 게임즈 키쿠치P '스위치로 영을 내고 싶다!'

나나시노 2019. 10. 21.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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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게임 『영』에 대해서 코에이 테크모 게임즈 키쿠치P '스위치로 영을 내고 싶다!'

 

 

 

 

Fatal Frame producer interested in making a new entry for Switch - Nintendo Everything

The last entry in the Fatal Frame series was Fatal Frame: Maiden of Black Water. It originally debuted in Japan back in 2014, and would later find its way west a year later. While the franchise has been dormant for several years, series producer Keisuke Ki

nintendoeverything.com

 

 

 

<기사에 의하면>

 



·2014년 『零 濡鴉ノ巫女』을 마지막으로, 신작이 출시되지 않고 있는 영 시리즈

 


·현재 이 시리즈는 휴면 상태에 있지만, 시리즈 프로듀서 키쿠치 케이스케는 Nintendo Everything에 닌텐도 스위치로 신작을 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을 밝혔다.

 


·'스위치로 영을 내고 싶다. 휴대모드로 본체를 조작해 이쪽 저쪽 이동하는 것은 즐거울 것 같습니다'

 


·그는 현재 페어리테일 RPG를 제작하고 있다.

 

 

ゲーム『FAIRY TAIL』デビュートレーラ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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