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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보 스니커는 바보 같아ㅋ 그럼 그리스도의 성수 넣은 스니커 비싸게 판다!→결과ㅋㅋㅋ

나나시노 2019. 10. 20.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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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보 스니커는 바보 같아ㅋ 그럼 그리스도의 성수 넣은 스니커 비싸게 판다!→결과ㅋㅋㅋ

 

 

 

 

聖水が注入された聖なるスニーカーが売り出される。高額ながら数分で即完売 : カラパイア

image credit:MSCHF 普通の水とは違い「聖なる水」とされる聖水。宗教的な儀式などで穢れを祓うために使われることが多く、また神に祝福された聖なる力を持つ水もこう呼ばれる。 南米コロンビアなどでは上空からヘリコプターで聖水を撒く大規模プロジェクトが計画された

karapaia.com

 

 

 

<기사에 의하면>




·성수를 구두창에 주입한 스니커가 탄생했다. 약32만엔이라고 하는 초고가격에도 관계 없이, 발매로부터 몇분만에 매진되었다고 한다.

 


·예수그리스도와의 콜라보를 테마로 하고, 큰 특징은 예수가 세례를 받은 땅으로 여겨지는 그리스도교 성지·요르단 강물이 60cc 들어 있다

 


·게다가 단순히 물이 아니고 사제로부터 축복을 받은 성수로, 마태에 의한 복음서 14장 25절에 있는 '예수는 호수 위를 걸어서 제자들이 있는 곳에 가셨다'라고 하는 일설에의 메타포가 되고 있다.

 


·이것을 제작한 제품디자인 회사·MSCHF 다니엘 그린 바그씨에 의하면, 최근이 어이가 없었던 콜라보 문화는 어때?라고 의문을 느껴서 이 스니커를 제작했다고 한다.

 


·"애리조나·베버리지(미국 음료 메이커)와 아디다스의 콜라보 스니커를 알았을 때에 생각한 것이다. 그들은 아이스티를 선전하기 위한 스니커를 만들고, 그것을 판매했다

 


콜라보 하는 풍조가 얼마나 어이가 없을지에 관한 성명을 내보내야 하지 않을까? 그래서, 예수와 콜라보 하면 어떻게 될 것인가라고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나는 예수에 대해서는 물 위를 걸은 정도밖에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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