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갈 용의】 미치바타 안젤리카 남편 ·김정희 용의자 지나치게 위험한 뒤정보가 보고된다

 

 

 

【공갈 용의】 미치바타 안젤리카 남편 ·김정희 용의자 지나치게 위험한 뒤정보가 보고된다

 

 

 

組対２課が動く　道端アンジェリカ夫妻「コリアンマフィア疑惑」 | FRIDAYデジタル

 

 

 

·FRIDAY 디지털이 미치바타 안젤리카(33)부부에 대해서 보도

·10월3일, 미치바타의 남편으로 한국적 김정희 용의자(37)가 공갈 용의로 경시청조직범죄대책 제2과에 체포되었다

·피해자 남성은 미치바타의 지인. 두사람은 이전, 김 용의자가 경영하는 다이칸야마의 바 개별룸에서 농탕치고 있었다. 김 용의자는 그 때 방범카메라 영상을 보여줘서 피해자를 위협하고, 현금 35만엔을 지불시켰다

 

·전경시청경시 에토 시로씨에 의하면, 김 용의자가 경시청조직범죄대책 제2과, 통칭 "組対2課"에 체포된 것이 포인트라고 한다

 

·공갈이라면 통상, 수사 1과가 움직인다. 이번, 국제조직범죄를 다루는 조대 2과가 움직인 것은, 김 용의자가 "코리안 마피아"와 관계가 있다고 간주된 가능성이 있다

 

·'『연필로 눈을 찌른다』라고 하는 대사도, 마피아의 위협 문구라고 생각됩니다. 35만엔이라고 하는 불완전한 금액을 청구한 것은, 그 후도 조금씩 착취하려고 하는 생각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미치바타는 공갈 현장 자리에 있으면서 김 용의자를 제지하지 않았다. 김 용의자는 미치바타의 인맥을 이용해서 많은 손님을 바에 부르고, 이번과 마찬가진 수법으로 돈을 위협해서 공갈한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