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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 소년과 어린이를 낳은 베이비시터 여자, 20년의 실형판결이 내려진다

나나시노 2019. 10. 19.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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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 소년과 어린이를 낳은 베이비시터 여자, 20년의 실형판결이 내려진다

 

 

 

 

Bay Area Woman Who Had Sex with 11-Year-Old Boy Gets 20 Years in Prison

Mowry gave birth to the victim's child in 2014

www.baynews9.com

 

 

미국 플로리다주 전 베이비시터, Marissa Mowry 피고(28)에 징역 20년의 실형판결이 선고되었다. 피고는 당시 11세 소년에게 성폭행을 가하고 어린이를 낳았다.


사건이 일어난 것은 2014년1월. 베이비시터로 일하고 있었던 Mowry 피고는, 당시 11세 소년과 성행위에 미쳤다.



피고는 몇개월 사이에 적어도 15회는 소년에게 성적학대를 해 임신. 같은 해 10월에 사내아이가 탄생했다.



세월은 흘러 2017년에 14세가 된 소년이 3세 갓난아기에 대해서 "내가 아버지다"라고 고백. 경찰에 통보되어, Mowry 피고는 체포되었다.

 

 

 

 

Ex-nanny who sexually abused 11-year-old, got pregnant, gets 20 years

Marissa Mowry was 22 when she first assaulted an 11-year-old boy. Now he’s a teenager raising a son, and she was classified as a sexual predator.

www.tampabay.com

 

 

 

이번달 16일, 마침내 Hillsborough County 법원에서 Mowry 피고에게 징역 20년의 판결이 내려졌다. 법정에는 현재 17세가 된 피해자 청년(아버지), 그리고 5세 아들이 모습도 있다.



청년은 고등학교에 다니면서 육아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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