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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 소년과 어린이를 낳은 베이비시터 여자, 20년의 실형판결이 내려진다
미국 플로리다주 전 베이비시터, Marissa Mowry 피고(28)에 징역 20년의 실형판결이 선고되었다. 피고는 당시 11세 소년에게 성폭행을 가하고 어린이를 낳았다.
사건이 일어난 것은 2014년1월. 베이비시터로 일하고 있었던 Mowry 피고는, 당시 11세 소년과 성행위에 미쳤다.
피고는 몇개월 사이에 적어도 15회는 소년에게 성적학대를 해 임신. 같은 해 10월에 사내아이가 탄생했다.
세월은 흘러 2017년에 14세가 된 소년이 3세 갓난아기에 대해서 "내가 아버지다"라고 고백. 경찰에 통보되어, Mowry 피고는 체포되었다.
이번달 16일, 마침내 Hillsborough County 법원에서 Mowry 피고에게 징역 20년의 판결이 내려졌다. 법정에는 현재 17세가 된 피해자 청년(아버지), 그리고 5세 아들이 모습도 있다.
청년은 고등학교에 다니면서 육아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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