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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환 수술을 후회, 원래 성별에 돌아가고 싶어하는 젊은이 속출

나나시노 2019. 10. 17.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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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환 수술을 후회, 원래 성별에 돌아가고 싶어하는 젊은이 속출

 

 

 

성전환한 것을 후회하는 사람들을 위한 단체 『The Detransition Advocacy Network』. 그 설립자인 Charlie Evans 씨(28)에겐, 많은 고민의 목소리가 몰려오고 있다고 합니다.


Charlie 씨는 여성으로 태어나고, 10년동안, 트랜스젠더의 남성으로 살아 왔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남성호르몬 투여도 멈추고, 다시 여성으로 생활하고 있다고 합니다.

 


작년, 자신의 결단을 공적으로 발표한 Charlie 씨. 그런 그녀에겐, 몇백명의 트랜스젠더에게서 상담의 연락이 들어옵니다.



'대체로 19∼20세정도이네요. 모두 수술한 것을 후회하고 있습니다. 성별 적합 수술을 받아도, 기분이 개거나는 하지 않고, 자신의 성에 불안감이나 위화감이 사라지는 일도 없습니다'

 

 

 

 

WATCH: 'Hundreds' Of Young People Regret Gender Transition, Seek Reversal

A female who transitioned to male as a teenager is speaking out about transgender regret.  Twenty-eight-year-old Charlie Evans told Sky News in a recent interview that she’s spoken to “hundreds” of young people, mostly same-sex attracted women, who regret

www.dailywire.com

 

 

 

Charlie 씨에게 연락을 취하는 것은 대부분이 20대 사람들. 그 대부분이 동성애자. 또 자폐증을 앓는 경우도 많은 것이라고 합니다. 성별적합 수술 제공에 대하여는, 이하와 같은 익명의 비판도.



'마치 뭔가 시스템인 것 같이, 『네 이것 호르몬이네요, 이쪽이 수술, 자 드세요』라고 말하는 것 뿐. 이런 방식으로는, 아무도 구제되지 않습니다'

 


구체적으로 얼마정도의 비율로 성전환 수술을 받은 사람들이 후회를 하는 것인가, 명확한 데이터는 없습니다. 영국에서 어린이들의 성동일성에 관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태비스톡 클리닉은 '상당히 진귀한 것이다'라고 합니다.

 


성전환을 후회하는 사람들을 지원하고 있는 Char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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