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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아이돌 오오모토 호노카 자살, 사무소 "사실무근의 악평을 확산되었다" "괴롭힘이나 1억엔 지불해라고 하는 발언은 사실이 아니다"

나나시노 2019. 10. 12.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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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아이돌 오오모토 호노카 자살, 사무소 "사실무근의 악평을 확산되었다" "괴롭힘이나 1억엔 지불해라고 하는 발언은 사실이 아니다"

 

 

 

 

農業アイドル自殺「遺族側が会見やネットで事実無根の悪評を拡散した」元所属事務所が反訴

愛媛県松山市を中心に活動する農業アイドル「愛の葉Girls(えのはがーるず)」のメンバーだった大本萌景(ほのか)さん(当時16)が自殺したのはパワハラや過重労働が原因だとして、約9268万円の損害賠償を求め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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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의하면>




·에히메현 마쓰야마시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농업 아이돌 "사랑의 잎 Girls" 멤버이었던 오오모토 호노카씨(당시 16)가 자살한 것은 괴롭힘이나 과중노동이 원인이다고 해서, 약9268만엔의 손해 배상을 요구한 소송.

 


·호소된 당시의 소속 사무소와 사장이, 유족측 기자회견에서의 발언이나 관련 단체에 게재된 내용 등이 명예 훼손이다고 해서, 호노카씨 부모님과 그 대리인 변호사 등을 상대로 약3663만엔의 손해 배상을 요구해서 도쿄 지방재판소에 반소했다.

 


·사장은 제소한 이유에 대해서 "말이 안되는 호소와, 언론사를 최대한 이용한 일방적인 홍보 활동에 의해, 사실무근의 악평을 확산되어, 인생이 아주 변해 버리는 사람이 이후 두번 다시 생기면 안된다고 생각했다"라고 코멘트를 발표했다.

 


·유족측이 호노카씨가 자살한 이유로서 주장하고 있는 과중노동이나 사무소 스탭의 직장 괴롭힘, 회사측의 전일제고교 진학 비용 대부 철회, 호노카씨가 그룹을 그만둔다라고 말했을 때에 사장에게서 "그룹을 그만두는 것이라면 1억엔 지불해라!"라고 말하는 "1억엔 발언"에 대해서, 아쓰미 변호사는 "모두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정.

 


·스탭에게 탈퇴하고 싶은 취지를 전수했을 때에 LINE으로 "다음 또 멍청한 말을 꺼내면 진짜 때린다"라고 말했다고 하는 유족측 주장에 대해서는, "이모티콘도 있고, 호노카씨도 『메롱』한 얼굴 사진을 송신했다"라고 지적.



·"직장괴롭힘 하지 않았고, 소속 사무소 등이 진학을 불가능하게 했다고 하는 사실이나 1억엔을 내라고 말한 사장의 발언은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반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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