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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사실보다 소망의 과거사』가 중시된다" 한국인변호사, 징용공 진실을 보고!

나나시노 2019. 10. 8.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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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사실보다 소망의 과거사』가 중시된다" 한국인변호사, 징용공 진실을 보고!

 

 

 

 

韓国人弁護士が「徴用工の真実」を報告 「歴史の事実を踏まえない銅像は政治的造形物」

ソウルで「慰安婦像・徴用工像設置反対」の街頭集会を主導した韓国人弁護士、金基洙(キム・キス)氏が緊急来日した。東京都内で6日開かれたシンポジウム「韓国『徴用工』…

www.zakzak.co.jp

 

 

 

<기사에 의하면>

 

 


·서울에서 "위안부상·징용공상설치 반대"의 가두집회를 주도한 한국인변호사, 金基洙(김기스)씨가 긴급방일

 


·도쿄도내에서 6일 열린 심포지엄 "한국 『징용공』 문제의 진실"에 참가하고, 문재인 정권 이상성이나, 문정권 타도를 내세운 대규모집회 고조에 대해서 보고

 


·김씨 "역사의 사실을 근거로 하지 않는 징용공 등 동상은 정치적 조형물이다. 정치적 조형물에 넘치는 나라는 전체주의국가다"

 


·한국내에는, 위안부상이 난립하고 있어, 징용공상도 늘어나고 있다. 한국에서는 "있는 그대로의 과거사"보다 "소망의 과거사"가 중시된다고 한다

 

 

 

 

 

<일본의 반응>

 

 

 

한국에 돌아가면 숙청되어요

 

 

항일영화의 창작 묘사를 역사적 진실이라고 깊이 생각하는 머리가 이상한 한국인

 

 

이 변호사, 용기 있구나. 잡히지마시길



알고 있어요

한국에서 역사 연구를 하면 먼저 결과가 결정되고, 거기에 이르는 과정을 상상해서 창작합니다



1965 박정희 "청구권의 완전 동시에 최종적인 해결"
1993 김영삼 "물질적인 보상은 요구하지 않는다"
1998 김대중 "과거의 문제를 반출하지 않는다"
2006 노무현 "더 이상 새로운 사죄를 요구하지 않는다"
2008 이명박 "사죄나 반성은 요구하지 않는다"
2015 박근혜 "최종적 동시에 불가역적 해결"
이 "역사"만이라도, 한국이 거짓말을 하는 나라인 것을 잘 안다

 


정말로 우리나라 판타지



한국은 지배자가 바뀌는 때마다 이전의 지배자 모두를 부정해서 매장해 왔으므로
올바른 과거사를 아는 자료가 존재하지 않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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