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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키기 위해서 모두 함께 갓난아기를 먹자!" 정치집회에서 시민이 제안ㅋㅋㅋ
미국 뉴욕 퀸스 공공도서관에서 이번달 3일에 열린 정치가와 시민과 대화 집회. 거기에 출석한 일반인여성이 극단적인 주장이 파문을 부르고 있습니다.
질의응답중에 일어선 여성이 기후변동 해결책을 큰소리로 주장했습니다.
"남겨져 있는 시간은 몇개월 정도밖에 없습니다. 그러니까 다음 슬로건은 이렇게 해야 합니다. 『이 지구를 지키기 위해서, 갓난아기를 먹자!』. 이산화탄소가 너무 많은 것입니다. 여기에 와 있는 여러분, 당신들이야말로가 오염물질입니다"
어린이를 먹어서 지구를 구하자라고 외치는 여성
여성은 슬로건 "Save the Planet, Eat the Children(지구를 구하자, 어린이를 먹자)" 프린트된 자작 티셔츠를 강조. 백열된 주장을 계속합니다만 그대로 밖으로 데리고 나가져버렸습니다.
이 모양을 촬영한 동영상이 SNS에서 확산되어버려, 집회에 출석한 알렉산드리아=코르테스 의원은 Twitter에서 일련의 사건에 대해서 언급했습니다.
"저 사람은, 아마 마음의 병으로 고생하고 있어요. 그녀를 무시하는 행위는 그 병상을 악화되게 해버릴지도 모르겠습니다. 착실한 인간이라면 그녀에 대한 언급은 하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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