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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업체가 세계육상 대회에서 "가랑이 밑에서부터 선수를 들여다 보는 카메라"를 설치→비판쇄도

나나시노 2019. 10. 2.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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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업체가 세계육상 대회에서 "가랑이 밑에서부터 선수를 들여다 보는 카메라"를 설치→비판쇄도

 

 

 

 

New starting-block cameras censored at Doha championships after female athletes protest

Images from cameras built into the starting blocks at the World Athletics Championships in Doha will be censored following objections from female athletes.

edition.cnn.com

 

 

German athletes win limits on intimate close-ups

A complaint by two female German sprinters limits close-ups at the World Athletics Championships.

www.bbc.com

 

 

 

 

시계사업으로 유명한 세이코가 카타르·도하에서 개최중인 "세계 육상 경기 선수권 2019"에서 새로운 기재를 도입. 그것은 가랑이 밑부분에 초소형 카메라를 설치한다고 하는 것

 


여성선수들이 불쾌하다고 해서 이것에 크게 반발하고 있다.


"세이코 블록카메라"가 물의

 

 

"애슬리트 표정을 지금까지 없는 시점에서 포착하는 카메라"라고 스타팅 블록에 설치된 것이지만, 여성선수에게서는 불평이 나오고 있다.



 

 

 

소동을 받아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은 카메라 영상 사용 제한을 정했다라고 미국 CNN은 보도했다

 

 

 

 

<해외의 반응>

 


기분 나쁘다


몰래카메라ㅋㅋㅋ


이것 생각한 놈, 천재지만 바보ㅋ


얼굴을 촬영하는 것! 다리 가랑이를 접사하는 것이 아닌데!


↑세트 때는 그렇다. 단지 스타트 포지션에서 조정하고 있을 때는 하반신이 든든히 비칠 가능성 있다. 그러니까 프라이버시 침해라고 비판이 나와 있는 것이다


표정을 포착하기 위한 카메라이기 때문에 괜찮지


↑애슬리트가 실전전에 "불쾌하다"라고 느끼고 있는 사실은 무시하니?

 

 

왜 이런 곳에 카메라를 설치하려고 생각했니


나는 좋다고 생각하지만?


●REC 



일본에선 젊은 여자 스포츠 이벤트에서 거대한 카메라를 가진 아저씨가 많이 있잖아. 세이코의 발상은 저것과 같은 것이라고 생각한다ㅋㅋㅋ


세이코는 신뢰받고 있는 브랜드고
이상한 사용은 하지 않는다고 믿고 있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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