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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후루카와 슌타로(古川俊太郎) 사장 「스마트폰을 수익 기둥으로 하고 싶다. 매상고를 1000만엔 규모로 끌어 올린다」

나나시노 2018. 6. 22.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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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후루카와 슌타로(古川俊太郎) 사장 「스마트폰을 수익 기둥으로 하고 싶다. 매상고를 1000만엔 규모로 끌어 올린다」





<기사에 의하면>



·28일에 닌텐도 사장이 될 후루카와 슌타로 이사상무집행임원(46)은 22일, 공통통신의 인터뷰에 따랐다


·후루카와씨는 「스마트폰대상은 중요한 비즈니스로, 장래적으로 수익의 기둥으로 하고 싶다」라고 표명. 「스마트폰대상 게임의 매상고를 빠른 시기에 현재의 몇배가 되는 1000억엔 규모로 끌어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겠다고 밝혔다


·1년에 2∼3타이틀을 계속적으로 전송하고, 사용자 획득을 목표로 한다


·키미시 타츠미 현사장(68)은 스위치가 생각보다 성공했는데, 스마트폰 게임은 「생각한 만큼 안되었다」라고 되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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