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예능

타키가와 크리스텔, 거식한 밤에 결혼 반지분실!

나나시노 2019. 9. 28.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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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가와 크리스텔, 거식한 밤에 결혼 반지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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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泉進次郎環境大臣(38)の妻で、フリーアナウンサーの滝川クリステル(41)が2 - Yahoo!ニュース(デイリースポーツ)

headlines.yahoo.co.jp

 

 

 

<기사에 의하면>

 



임신 6개월 타키가와 크리스텔이 테츠코의 방에 출연.

 


프로그램에서는 결혼식한 밤의 대사건을 밝혔다.

 


8월21일에 가루이자와 교회에서, 신지로씨의 형으로 배우의 코이즈미 코타로(41)들 가족만으로 거식한 2명. 식후 “2차회”중에 반지를 만지고 있었는데, "떨어뜨려버렸습니다"라고 반지를 분실했다고 한다.



시각은 밤중 1시경. 장소는 우드 데크. "남편도 충격을 받아, 말도 해주지 않게 되어서. 화내서 도와주지 않았다"라고 쓴 웃음. 신지로씨를 제외하는 코타로들 출석자가 총출동으로 수색했지만, 오전 4시경이 되어도 찾지 못했다.



다음날 아침, 신지로씨가 도와주기 시작하니까, 수색 시작부터 5분후, 반지를 찾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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