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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아베 신노스케 포수(40)가 이번 시즌까지만으로 현역은퇴

나나시노 2019. 9. 24.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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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아베 신노스케 포수(40)가 이번 시즌까지만으로 현역은퇴

 

 

 

 

巨人愛19年!阿部が現役引退 次代の監督筆頭候補 - プロ野球 : 日刊スポーツ

巨人阿部慎之助捕手(40)が今季限りでの現役引退を決断したことが23日、分かった。プロ19年目の今季は開幕から主に代打での出場を続け、チーム状態が下降した8月… - 日刊スポーツ新聞社のニュースサイト、ニッカンスポーツ・コム(nikkansports.com)

www.nikkansports.com

 

 

 

<기사에 의하면>




교진 아베 신노스케 포수(40)가 이번 시즌까지만으로 현역은퇴를 결단한 것이 23일, 알았다.

 


프로 19년째의 이번 시즌은 개막으로부터 주로 대타로 출장을 계속하고, 팀 상태가 하강한 8월이후는 "5번 1루" 스타팅 멤버 기회가 증가.

 


5년만의 리그 우승에 크게 공헌했다. 통산 2000안타, 400호본루타를 달성하고, 야구계 역사상 굴지의 "강타의 포수"라고 한 시대를 쌓아 왔다. 리그 우승 8번 "등번호 10"이 애석히 여겨지면서 유니폼을 벗는다. 앞으로는 다음 세대의 감독 필두후보로서, 지도자에 길을 걷는다고 보여진다.

 

 

 

2019 巨人 ジャイアンツ 阿部慎之助 9/23 6号 ホームラ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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