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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마 유코나 히로세 아리스를 설득한 적은 없다" 조조타운 전 사장·마에자와 유카쿠, 문춘 보도를 완전부정! "내 빚은 600억엔"
인터넷 의류 통신 판매 『ZOZO』 사장을 퇴임한 마에자와 유사쿠(43)가 23일, 자신의 트위터를 갱신. 『주간문춘』 (9월26일호)로 보고된 “「인간실격」 경영 2000억엔 주식담보 빚 때문에 몹시 힘든 형편이다”고 한 내용에 대하여 "사실이 아닙니다"라고 부정했다.
(중략)
마에자와는 "내 빚은 약600억엔입니다. 주식을 담보에 넣은 론을 짜고 있습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원한 현대 아트나 우주 해외 출국 티켓에 돈을 사용했습니다"라고 설명해 "빚은 2000억엔이라고 보도도 있습니다만 사실이 아닙니다"라고, 단호히 부정.
또 "오시마 유코씨도 히로세 아리스씨도 같이 일했습니다"고 하면서도 "구애하거나 노리거나 한 적이 없습니다. 같이 식사한 적도 없습니다. 일부주간지 보도는 사실이 아닙니다"라고 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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