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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 유튜버 "텐치무"가 "살빠지는 주사"를 소개→비판쇄도하는 사태
텐치무가 13일에 살빠지는 주사를 1개월 하면?"이라고 하는 동영상을 투고. 긴자에 있는 미용 클리닉에서 소개받았다고 해서 살빠지는 주사를 소개했다.
주사를 권했다고 하는 의사도 동석하고, 당뇨병치료약, 소위 인슐린주사라고 불리는 「ビクトーザ(리라글루티드)」를 “살빠지는 약”이라고 해서 한달간 맞으면 살빠진다고 소개.
의사가 그 효력을 설명하고, 텐치무도 "바늘은 집에서 버리지 않는다" "바늘은 두번다시 쓰지 않는다"등 주의사항을 소개하면서, 스스로 주사를 맞았다.
인터넷에서는 "건강한 사람이 사용하는 것은 정말로 위험한데 부담없이 소개하지마!"등 비판쇄도. 텐치무는 동영상을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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