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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반응> 문재인 지지율 취임후 최저 부정평가도 최고기록

나나시노 2019. 9. 19.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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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지지율 취임후 최저 부정평가도 최고기록

 

 

 

 

[알앤써치]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42.1, 취임 후 최저치

여론조사전문기관 <알앤써치>는 9월3주차(16~17일) 문재인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율(긍정평가)은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 강행 파장이 추석연휴와 이후에도 이어지면서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데일리안 의뢰로 실시한 조사결과 보도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3.2포인트 하락한 42.1를 기록해 지난해 12월 4주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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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42.1%, 취임 후 최저치

데일리안 의뢰로 실시한 조사결과 보도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3.2%포인트 하락한 42.1%를 기록해 지난해 12월 4주차의 취임 후 42.9%보다 낮게 조사됐다. 문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부정평가는 3.1%포인트 오른 54.2%로 취임 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지난 8월 4주차(51.2%)보다 3.0%포인트가 더 높은 수치다.

추석 연휴 전인 지난 9일 문 대통령이 조국 장관에 대한 임명을 강행했지만 추석 연휴와 이후 기간에도 그 영향이 지속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는 조 장관 딸 의혹과 함께 부인의 사모펀드 의혹과 관련한 검찰수사 관련 보도가 끊이지 않는데다 법무부의 공보준칙 개정 발표가 조 장관의 검찰수사 개입으로 비쳐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조 장관 임명 이후 임명 반대 진영의 결집이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는 것도 한 요인으로 꼽힌다. 자유한국당 등 야당의 조 장관 임명 반대 투쟁이 강화되고 황교안 대표 및 의원 등의 릴레이 삭발이 이어진데 따른 것이다. 반면 조 장관 임명 찬성 진영의 경우 문 대통령의 임명 강행으로 결집력이 다소 이완된 것으로 보인다.

 

 

 

 

 

<일본의 반응>

 

 

 

왜 내려가니?
모든 일본인은 문재인을 응원하고 있는데!
한국이 스스로 선택한 대통령이기 때문에 더 대통령을 신용해야지!

 


문재인아. 지금이라면 타케시마 상륙해도 돼요ㅋ

 


일본 업체 자산을 현금화하면 지지율 회복이다
간단, 간단

 


지지율 42.1%는 절대로 거짓말이지여?
80%정도는 있다고 생각해

 


아직 잘 할 수 있다

압류자산매각하고, 재벌을 국유화하면 지지율은 올라간다ㅋ

 


문재인 대통령각하는 종신대통령이 되는 분이기 때문에
지지율 등 관계없어
반항적인 지지율을 보도한 조사 기관을 조국이 조사해라!


안됩니다

국민이 문재인을 지지하지 않고 뭐하고 있어요?
질질 끌어 내리는 것 같은 일이 있으면 남북통일따위 할 수 없어

 


이미 독재 상태이기 때문에 지지율따위 상관없지요ㅋ

 


지지하지 않은 57.9%는 토착왜구
사형 해버리자

 


지지하지 않는 놈을 찾아서 숙청하면 지지율 올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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