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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타니 미레이가 통증이 없어지는 주술을 조모에게 배웠다→ 터무니없는 내용이었던 것이 판명ㅋㅋㅋ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くりぃむしちゅーの掘れば掘るほどスゴイ人"에 여배우 키리타니 미레이가 출연
키리타니는 어려서부터 배가 약하고, 조모에게 "へんなればんなれ、ととなってとんでけ"라는 주술을 배웠다고 한다. 이 주술이 들었기 때문 지금도 외치지만, 의미는 몰랐다
프로그램이 이 주술을 조사한 결과, 의미는 "방귀가 되어서 날아가라, 똥이 되어서 흘러 가라"라고 하는 것
키리타니는 부끄러워져서 얼굴을 손으로 덮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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