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노숙자를 번화가에 배회시켜 붙잡는「홈리스고」를 공개! 추적기를 들고, 찾는 게임

나나시노 2017. 7. 14.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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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를 번화가에 배회시켜 붙잡는 「홈리스고」를 공개! 추적기를 들고, 찾는 게임





덴마크 아티스트가 노숙자에게 GPS(추적기)를 갖게 하고, 번화가를 배회시켜서 그 홈리스를 찾는 『홈리스GO』 또는 『인간 포켓몬고』라고 하는 게임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크리스천이라고 하는 이 남성 아티스트는, 별명 「Hornsleth Homeless Tracker」라고 부르고 있다.


룰은 단순해, 런던의 노숙자 10명에게 Tracker라고 불리는 추적기를 갖게 해 번화가를 배회시킨다.


이 추적기와 연동해서 어플리케이션에 의해 홈리스의 거처가 파악가능해서, 위치를 아는 것이 가능. 지도의 장소에 가면, 실제로 홈리스를 만나는 것이 가능함, 홈리스를 획득하기 위해서는 사진을 촬영해서 인증하면 된다.

이 게임을 놀기 위해서는 최초에 25유로 (약3만2000원) 지불할 필요가 있어, 25유로 (약3만2000)지불하는 것에 의해 24시간 홈리스의 거처가 파악 가능. 24시간 경과하면 무효가 되므로, 더욱 추가에 25유로 (약3만2000원)을 낼 필요가 있다.


player가 홈리스를 찾으면, 노숙자 얼굴 사진이 들어간 순금사진을 구입가능해진다라고 한다. 가격은 약3700만원.


이 게임은 도덕으로서 파탄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라고 하는 의견도 드러나고 있어, 「하고 있는 짓이 중세 다」 「노예사냥과 같은 인상이다」라고까지 말해지고 있다. 그러나 아티스트는 이번 프로젝트를 「홈리스와 프라이버시의 침해, 사회적 불평등, 리얼리티, 문화 타락 등, 여러가지 문제점을 응축해 만들어진 것이 홈리스고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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