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아이폰이 무섭다! 집합체공포증을 발증하고, 무서워하는 사람이 속출

 

 

 

신형 아이폰이 무섭다! 집합체공포증을 발증하고, 무서워하는 사람이 속출

 

 

 

新型ｉＰｈｏｎｅ怖い、「集合体恐怖症」発症者が続出

 

 

 

<기사에 의하면>

 

미국 애플이 11일에 발표한 새로운 iPhone을 둘러싸고, 렌즈 3개가 나란히 서는 디자인이 "집합체공포증" 증상을 발증시킨다고 하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

 

새로운 iPhone 11 「Pro」와 「Pro Max」는 카메라를 3개 탑재하고, 배면에 렌즈가 나란히 서는 디자인이 되었다. 그런데 그것을 보고 이 증상을 발증했다고 하는 투고가, 트위터 등 SNS에서 속출했다.

 

집합체공포증에 관한 연구는 한정되어 있다. 영국 에식스 대학교 제프 콜 씨가 영국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는, 16%가 연밥 이미지를 보고 불쾌감이나 혐오감을 느끼는 것을 알았다.

 

 

 

trypophobia : 네이버 영어사전

 

 

(신조어) 환(環)공포증. 여러 개의 작은 구멍이 뭉쳐 있는 것을 보고 느끼는 혐오감이나 강한 공포감 (trypophobic은 형용사형) (trypophobe는 명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