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예능

마츠이 카즈요씨, 하는 짓이 완전히 범죄 수준ㅋㅋㅋ

나나시노 2017. 7. 14.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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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이 카즈요씨, 하는 짓이 완전히 범죄 수준ㅋㅋㅋ





마츠이 카즈요(60)가 수렁이혼 소동중인 후나코시 에이치로(56)의 별가에서 경보 소동을 일으키고 있었던 것이 13일, 알았다.


관계자에 의하면, 완전히 별거 상태에 있었던 4월23일 자택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있는 후나코시의 별가 아파트 실내에 들어갔을 때에 민간 경비 회사의 경보기가 울리기 시작했다.


마츠이는 업자를 부르는등 해서 해정 한 것 같아서 정규인 열쇠이외로 연 것이 원인이라고 보여진다. 별가 아파트는 후나코시 명의로, 마츠이는 곁쇠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


경비 회사는 곧 후나코시에게 연락. 후나코시의 스탭이 급행해서 경비원과 함께 실내에 들어가면, 아무도 있지 않고, 현관에 「제 죽을 곳은 여기라고 생각해 열었습니다」라고 하는 마츠이의 메모가 남겨져 있었다.  

관계자는「메모를 봐서 걱정한 후나코시씨는 주위에 연락하고, 마츠이씨를 찾아 헤맸다. 며칠 후에 살아 있다고 알아서 안심하고 있었다」라고 당시를 되돌아봤다.


마츠이는 경보가 울리는 중에서 실내에 들어가고, 거기에서 후나코시의 여권과 노트, 스케쥴 장을 발견. 후나코시의 불륜 등을 뒷받침하는 증거로서 갖고 갔다. 본지의 취재에서는, 후나코시가 이것들이 반출된 것을 알아차린 것은 이번 달 5일. 마츠이가 일방적으로 후나코시를 규탄한 유튜브에 투고 동영상을 본 후이었다. 


마츠이는 6월27일 블로그에서 「공포의 노트를 찾았다」 「나는 죽을 경우가 아니다」등이라고 밝혔다. 블로그에는 4월22일로 있지만, 실제는 다음 23일이라고 한다. 


5일의 동영상이라도 「죽을 곳은 남편 아파트라고 생각했습니다」라고 설명한 뒤에서 「이것은 후나코시의 노트입니다. 이 중에 제가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 모두 쓰여져 있었습니다」라고 호소했다. 별가 아파트에서 찾은 것을 시사하고 있지만, 어떻게 실내에 들어갔는지는 언급하지 않고 있다. 


후나코시의 관계자는 「주거침입이다. 원래 여권 등을 찾아낼 목적으로 방에 들어간 것이 아닐까」라고 위법행위라고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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