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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티 시론 시속 490km 돌파해 시판차 최속 기록
Bugatti has broken the 300mph barrier
Top Gear can exclusively reveal that Bugatti has smashed through the 300mph barrier. On 2 August 2019, Andy Wallace hit a vmax of 304.77mph in a go-faster Chiron at Ehra-Lessien, becoming the first hypercar to break 300mph.
www.topgear.com
시속 400km이상의 “하이퍼카” 부가티 베이론 후계 모델인 부가티 시론이 Ehra-Lessien 테스트 코스에서 시속 490.48km (304.77마일)을 기록했습니다. 2017년에 기록된 시판차에 의한 세계최속기록의 시속 447km (2회 주행 평균, 최고는 시속 458km)을 상회하는 숫자, 또 하이퍼카가 지금까지 넘을 수 없었던 "시속 300마일"의 벽이 처음으로 돌파했습니다.
Bugatti hits 304.77mph in a Chiron | Top G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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